Fossil은 E-Ink와 시계바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하이브리드 HR'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올해 초 구글이 4천만 달러에 특허권을 구입해 간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기계식 시계바늘이 달려있으면서 그 아래쪽으로 E-Ink 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입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시계 사이즈는 42mm, 두께는 13mm 입니다. 심박센서를 갖추고 있습니다.
WearOS 기반은 아니지만 디스플레이를 통해 심박수, 문자, 이메일, SNS 등 다양한 정보들을 보여주고 진동으로 알림을 줍니다. 터치스크린은 아니며, 답장을 보내는것은 불가능합니다. 활동트래킹과 수면트래킹이 가능하고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지원합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2주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3기압 방수를 지원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디자인이나 소재에 따라 $195(한국 29만 5천원)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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