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폰] VAIO Phone pro 개발중

[Landsknecht™]

액정은 5.5 인치 FHD
Snapdragon 821
메모리는 4GB 또는 6GB 메모리
지문 센서,
용량 4100mAh 배터리 탑재.
USB-C 포트
SuperMHL 4K / 60fps 비디오 출력을 지원
카메라는 1200 만 화소, BSI이면 조사 형 센서.
전면 카메라도 광학 손떨림 보정 된 800 만 화소
두께는 7.9mm.
윈도우10모바일
　또한 OS는 Windows 10 Mobile하면서도

[이챠르]

아직도 욕심을 못버렸느냐!

[생석회]

소니랑 별개 회사에요. 바이오가 윈도우 브랜드니 윈폰으로 출시하는듯

[AMD,GF,SAMSUNG]

소니가 대주주 아니던가요.?

[계물이네]

일단 pc사업은 철수하긴했는데

[Brussel Ave]

소니랑 완전히 갈라섰을걸요?

[오오사와기 하루오]

아직 소니 산하에요
소니브랜드만 뺸거죠 제품 관련은 소니 쪽에도 참여하는걸로 알고있어요

[N0NE]

소니랑 JIP가 공동 출자인데 비율이 1:9로 소니가 10%의 출자와 VAIO상표권리를 가지고 있는 형태입니다.
즉, JIP로 넘어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같이 넘겨진 소니 아즈미노 사업소에서 EMS사업으로 파나소닉 제품도 제작합니다. TV사업부나 AV사업부와 다르게 완전히 넘어간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바이오로 분사되면서 R&D팀까지 분사되고 소프트웨어쪽 인원이 많이 안들어가서 그런지, 바이오케어뿐만 아니라 소니시절 존재한 많은 프로그램도 사라졌구요. 그래서 리커버리도 윈도우8부터 탑재된 순정 리커버리로 복구해야하여 다른 노트북 제조사 리커버리에 비교 많이 아쉽지만, 반대로 프로그램이 거의 없어서 좋아하시는분도 많습니다.
현재 소니는 바이오에 10%출자, VAIO상표에 대한 상표권, 소니마케팅에서 일반소매판매을 대행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물론 JIP그룹이 헤지펀트이며, 기업의 구조 조정과 커브 아웃을 많이하기 때문에 VAIO가 어느정도 회생가능해진다면, 다시 소니에게 합병 될 수도 있겟지만 현시점에는 거의 불가능할거 같긴합니다.

[희동구]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살아생전 좋아하던 메이커가 바이오라던데

이젠 그 바이오 메이커로 스마트폰이 나오는 아이러니

[케로로1]

소니랑 계약 끝나서 떨어져 나간지 오래에요 작년으로 기존 소니쪽으로 있던 노트북 기술지원도 이관된걸로 아는데..

[캐슬롯]

이 사양으로 원도우 10은 오버스펙인데 ㅎㅎ

[Alice2]

4k 60p!

[Brussel Ave]

윈폰에 무슨 6기가램;;

[MSFT]

그럼 안드에는 용량 많은걸 왜 넣나용?;; 다다익램 모르시나요... 윈폰도 사양이 제법 필요해졌습니다.

[無名之士]

일본에서 지금 바이오 폰 BIZ가 윈도우폰으로 나왔습니다. 미들레인지 수준의 스펙에 가격도 5만엔 초반으로 적정한데, 애초에 이동간 업무가 많은 비지니스맨을 타겟으로 하며 일반 사용자를 그다지 고려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처음부터 노리는 것도 바이오의 하드웨어 신뢰성과 윈도우 컨티뉴엄, 오피스 사용 같은 업무 효율성에 국한됩니다. 다만 극소수 있을 하드 유저들을 노려서 고급사양을 내려는 것 같네요. 이런 제품은 보통 일본 대기업에서 직원들에게 업무용 폰으로 돌리기 위해 다량 구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윈도우폰이나 바이오의 코어한 팬이 아니면 그다지 의미가 없을 겁니다.

[iamjustme]

현재 나오는 윈도우 모바일은 비즈니스 시장을 목표로 한게 많죠.

[MSFT]

'선명한 비교우위'··· 윈도우 10 모바일이 가지는 기업 분야 가능성 http://www.ciokorea.com/news/27796 이런 기사도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기업시장에선 윈도우10 모바일이 안드폰이나 아이폰 보다도 강점이 있다는걸 알 수 있을겁니다. 코타나가 지원되는 일본이라면 그걸 기사에 나온대로 활용할 수만 있다는 충분히 괜찮고 강점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