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한 빌드 2016은 윈도우 모바일 분야에 관해서는
많은 내용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후에 나온 기사들에 따르면 모바일은 올해 집중하는 분야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윈도우 관련 기기로 비교적 신뢰도가 높은 윈도우 센트랄의 편집자 다니엘 루비노가 이에 대한 소문을 정리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간략해서 요약해 보겠습니다.
1. 루미아는 없을것
윈도우 모바일의 경우 더 향상시키고 개발해야 할 부분이 많으며 또한
OEM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장에 영향력을 미칠수 있는 제품의 충분한 시간을 가질것이라 합니다.
2. 2017년 MS의 새로운 기기들이 대량으로 나올것
MS는 2017년 봄에 예정된 윈도우 레드스톤 2(윈도우 10 메이저 버전 업데이트)에 맞추어서 새로운 기기들을 출시할 것이라 봅니다.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카비레이크가 2016년 말은 되어야 나올것이며
이번의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이 겪었던 수많은 버그에 대한 이슈를 대비하기 위한 이유도 있습니다.
작년 10월에 서피스 북을 비롯한 수많은 장비를 선보였던 디바이스 이벤트 비슷한 것을 할거라 예상합니다.
즉 서피스 프로 5나 서피스 북 2도 이때 즈음 같이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는거죠.
다만, 그냥 서피스 4의 경우는 올해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3. 3가지 종류의 서피스 폰
현재 예상으로는 일반 컨슈머, 비즈니스, 프로슈머의 3가지 버전으로 나올것이며
루미아와는 달리 엔트리 라인업이 존재하지 않으며 이는 OEM이 담당하는 방향으로 갈것이라고 합니다.
4. 서피스 폰은 도대체 무엇인가?
물론 현재로서 명확한건 아무것도 없으며 필기도구, 컨티늄, 인텔 칩셋의 3가지 핵심요소들이 있을것이라 전망합니다.
그동안에는 알카텔, HP, 에이서 등의 OEM이 윈도우 모바일 기기를 출시할 것이며
현재 분위기로는 여타 회사 처럼 1년 단위로 새 기기를 출시하는게 아니라 18개월을 주기로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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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텔이 잘 해야됩니다. 아직도 윈텔 관계인데 인텔이 잘해야 윈도우10 모바일도 살아남죠. ㅠㅠ 저 결정은 아주 잘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윈도우10, 윈도우10 모바일 계속 기능 축라 되고 있고 윈도우10 모바일은 아직도 자리를 제대로 못잡았습니다. 충분히 자리잡고 난 후 출시해야죠. 레드스톤2 이후에 출시해야 하는게 맞죠. 그리고 갤노트 처럼 꼭 펜은 들어갔으면 합니다. 서피스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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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된다면 x86 프로그램은 컨티늄 모드에서 실행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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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텔이 잘 해야됩니다. 아직도 윈텔 관계인데 인텔이 잘해야 윈도우10 모바일도 살아남죠. ㅠㅠ 저 결정은 아주 잘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윈도우10, 윈도우10 모바일 계속 기능 축라 되고 있고 윈도우10 모바일은 아직도 자리를 제대로 못잡았습니다. 충분히 자리잡고 난 후 출시해야죠. 레드스톤2 이후에 출시해야 하는게 맞죠. 그리고 갤노트 처럼 꼭 펜은 들어갔으면 합니다. 서피스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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