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LG 빠진 국내 스마트폰 시장 '삼성 천하'…3Q 점유율 '85%'

[시무라오바상]

폴더블폰 판매 호조에 전분기 대비 14%p 상승…애플 점유율, 5%p 줄어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640603

[내일은주식왕]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해서
주식이나좀 올려놔라

[Mzimkulu]

ㄹㅇ 카운터하면서 손님들 폰결제하는거 항상 보는데

요새 그 길쭉한 폴더폰 진짜 많아졌음... 어르신들은 그 넓은 폴더폰 종종 보이고

[제이슨빈]

아.. 여기 아재 1 추가요..
내가 아재라니... ㅠㅠ

[쳇젠장할]

내가!!! 내가!!! 어르신이라니!!!!
고오오얀놈!!!!

[771억]

저도 편돌이 몇달햇엇는데 플립결제하시는분 꽤 계셨음

[후요우 카에데]

기껏 잘만든 V60 은 국내출시 안하고 벨벳같은걸 90만에 내니까 쳐 망하지 ㅉㅉ

[가성비컴퓨터유저]

v60이 잘만들었다구요???

[흑묘]

그나마

[알면용취^^]

당시 s20 대비 사양이 떨어지는 부분이 좀 있었지만(램, 해상도, 하이브리드 망원 성능, 주사율) s20이 999달러일 때 울트라급 사이즈에 799달러였으니 가격 대비 괜찮게 나온 건 맞죠. v50 or 그 이상의 입지를 차지할만한 품질은 됩니다.

지금 공기계 가격방어도 망한 회사 치고는 양호한 299달러 선이고...

[루리웹-3158759830]

꼭 안 사는 사람들이 뭘 출시 안 해서 망했다느니 어쩌구 저쩌구 그러더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꼭~ 희한하게 출시하면 안 사고 안 팔려서 출시 안 하면 출시 안 해서 망했다 그럼 ㅋㅋㅋ 맨날 가불기 시전 ㅋㅋ

[Mzimkulu]

v60정도 완성도면 솔직히 철수 수순까지 갔을지 아닐지 모르죠..

[알면용취^^]

그래도 한국은 오랫동안 lg 점유율 20% 이상, 철수 직전에도 10% 초반을 유지하던 나라이니 전세계 발매하는 모델을 내는 게 수요때문이라 보긴 어럅다고 생각하오. 한국 전용으로 뭘 내달라고 하는 말도 아니니...

루머 영역이지만 2020년 v60 발매 포기는 수요 조사의 결과물이 아니라 사업부 폐지 명분 빌드업이라는 말도 있고...

[라플렌시아]

가서 스펙 보고 오세요 그가격에 국내에서 팔았으면 접을일 없음..

[라플렌시아]

가불기가 아니라 똑같은 가격에 v60이 있는데.. 벨벳 그 사양을 그 가격에 냈으니 쳐 망할수 밖에 없는거죠.. ㅋㅋ s8 정도의 사양을..90주고 살래요?? ㅋㅋ

[가성비컴퓨터유저]

제가쓰고있는데요. 그냥 흔한 lg폰인데요..

[anotherW]

역시 독과점의 나라 답게

[대한제국군]

애플페이 화이팅.!ㅠㅜ

[벤틀리FS]

아이폰11pro 쓰는중인데
이번 플립3랑 폴드3는 투고 서비스로 사용해보니
진짜 넘어가고싶을만큼 괜찮았음
다음 후속작에서는 넘어갈정도로 잘 만들어져서 나오길

[오덕살맨]

헬지가 절대 스마트폰 포기 안할거라고 하시던분들도 다 삼성으로 넘어갔을듯 ㅋㅋㅋ

[게이형 멀린]

폴드 시리즈 언젠가 한번 사보고 싶기는 했는데
아이폰12프로맥스 써보니 케이스 포함하면 이것도 무거운데
폴드3는 더 무겁겠지.....싶어서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반대로 3부터 플립이 잘 뽑혀서 이쪽이 더 땡기네요

[플스엑]

한국에서 갤럭시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지

[에뮬레이터]

양면짜리 삼성폴더폰은 액정사이즈가 일반폰보다 약간작으면서 펴면 두배사이즈..게다가 앞면에 일반폰처럼 액정도 있고..
플립3 도 펴면 일반 폰보다 크면서 접으면 작아지는게 신의 한수인듯...

[kent233]

As문제도 크죠 문제있어도 lg 서비스센터도 많은데 해결가능 폰이라서 금방 문제해결을 원하는 사람들 많은데 외산폰들은 하루만에 해결 불가능하니 서브폰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게 점유율상승에 어려움 지방은 그나마 삼성 as센터라도 있으니 하루만에 해결하니 선택지가 별로없음

[루리웹-3286552754]

ap 때문에 아이폰으로 갈아탔다가 답답해서 다시 갤럭시로 돌아왔는데
소프트웨어적으로 갤럭시가 훨씬 나았던 게 굿락, 빅스비 루틴으로 내 마음대로 최적화해서 쓰다가 아이폰은 꽉 막힌 느낌

[ganondorf]

헬지는 망하기 몇년전부터 낌새가 보이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