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Surveys Devs With Vision Pro About Digital 'Persona'
- 해외 기사 -
애플, 비전 프로 개발자 대상 디지털 '페르소나'에 대한 조사 실시
Apple Vision Pro 헤드셋은 2024년 초까지 출시되지 않지만
일부 개발자는 VisionOS 앱을 개발하기 위해 장치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피드백 지원을 통해 Apple은 FaceTime 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개인별로 생성된 Vision Pro "Persona"에 대한 의견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페르소나는 사용자의 디지털 표현으로,
헤드셋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가상의 얼굴을 만들어 생성하고
손동작을 재현하는것을 말합니다.
FaceTime 통화가 진행되는 동안 페르소나는 사용자와 동일한 표정과
손 움직임을 만들 수 있으므로 FaceTime 통화는 사람과 사람 간의 상호 작용처럼 느껴집니다.
이 경험에는 어느 정도 불쾌한 골짜기가 있을 수 있으므로
Apple이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능이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Apple은 개발자에게 페르소나 경험에 관해 여러 가지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페르소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응답자에게는 대부분의 질문에 대해 객관식 답변이 제공되며
마지막 답변은 공개 피드백 양식입니다.
"당신dl 생성한 페르소나 이미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를 들어, 답변에는
"매우 행복합니다", "사용하게 되어 기쁩니다"
"행복합니다", "사용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불만족합니다", "사용하기가 꺼려집니다"
"매우 불행합니다", "사용하고 싶습니다"
가 포함됩니다.
Apple은 2024년 초까지 Vision Pro 헤드셋을 출시할 계획이 없으므로
장치를 판매하기 위해 대량 생산되기 전에 소프트웨어 개선과
하드웨어 조정을 몇 달 동안 해야 합니다.
헤드셋의 가격은 출시 당시 3,500달러이며,
다른 국가로 확장하기 전에 내년초, 미국에서 먼저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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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 경험. | 23.09.15 1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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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짤리네요 | 23.09.15 1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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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게 진짜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메타 vr을 많이 써봤는데요. 영화관을 행성이나 자연환경으로 바꿔주는 어플을 사용하면 분위기가 죽여줍니다. 애플 비전은 저게 기본 탑재겠죠? 실제로 써보면 그 분위기에 압도당할 것 같습니다. | 23.09.15 14: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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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짤이 가운데 mount hood 이라는 환경인데 체험자들 말 들어보면 '환경' 기능은 대찬사라.. 나머지 환경들도 전부 고퀄리티 일겁니다. 그런데 고퀄로 만든만큼 용량 문제 때문이진 몰라도 저 모든 환경들이 전부 내장되어 있진 않고 다운 받는 형식으로 배포될거라 하네요. | 23.09.15 15: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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