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아이패드] 애플, 향후 출시하는 아이패드OS상에서 홈허브 기능을 뺀다 [27]




(351670)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9813 | 댓글수 27
글쓰기
|

댓글 | 27
1
 댓글


(IP보기클릭)124.57.***.***

BEST
구글홈 화면달린거 집안기기들 연결해서 음성으로 진짜 잘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한정으로 애플 시리생각하면 나온다하더라도 구글보다 뛰어날지는 모르겠네요.
22.06.25 21:32

(IP보기클릭)123.212.***.***

BEST
홈"허브" 기능을 제거한다는뜻이에요
22.06.26 00:41

(IP보기클릭)58.148.***.***

BEST
홈 IoT 같은경우엔 매터(Matter)를 표준으로 정해서 기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스마트 가전들은 다양하게 많이 있으나, 현재까지는 개별적인 기능요소로써 강조되어 왔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연동성이 강화 되겠지요, WIFI 기반이 베이스가 아니라서 그렇지..
22.06.26 00:25

(IP보기클릭)23.16.***.***

BEST
Lot가 아니라 Internet of Things, IoT 입니다.
22.06.26 05:40

(IP보기클릭)23.16.***.***

BEST
저건 홈 앱이랑 완전히 다른겁니다. 누군가 “홈앱”을 통해 집에 있는 장치에 접근해 컨트롤하려고 하면 일단 “홈허브” 를 거쳐야 합니다. 홈허브가 보안부터 다른 기기간의 연결까지 한 “유닛”의 장소를 통과하는 관문 역할을 하며 집에 있어야 밖에서 집에 있는 IoT 기기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애플티비 보급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패드를 허브로 쓰도록 했었는데 잎으로 다른 디바이스의 활용이 더 커지려는 것 같습니다.
22.06.26 11:04

(IP보기클릭)39.7.***.***

화면달린 홈팟 진짜 나오는건가…
22.06.25 21:21

(IP보기클릭)121.156.***.***

태연
집에 스마트 IoT 가전제품이 없어서… 한때 샤오미 홈허브가 좋았는데, 요즘 샤오미가 돈을 못 버는지 (시진핑 공동부유) 뭔가 자동화 가전제품도 안들어오고, 유일하게 쓰는건 센서등 컨트롤 정도. 카카오나 네이버에서 좀 진지하게 삼성전자나 LG전자랑 협업해서 스마트 가전 만들면 좋은데, 전부 따로국밥으로 놈… | 22.06.25 22:30 | | |

(IP보기클릭)123.212.***.***

PTLimA
뭐 협업이고 뭐고 플랫폼 추세를 보면 그냥 다 삼성 스마트싱스로 연동되던가 아님 각자 알아서 홈서버 돌리는 식으로 가야하죠 일단 싱스가 상용 플랫폼중에서는 호환성이 가장 뛰어나니까요. | 22.06.26 00:23 | | |

(IP보기클릭)58.148.***.***

BEST
PTLimA
홈 IoT 같은경우엔 매터(Matter)를 표준으로 정해서 기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스마트 가전들은 다양하게 많이 있으나, 현재까지는 개별적인 기능요소로써 강조되어 왔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연동성이 강화 되겠지요, WIFI 기반이 베이스가 아니라서 그렇지.. | 22.06.26 00:25 | | |

(IP보기클릭)58.1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880580394
홈IoT가 귀찮은건 개개인이 해결할 일이지만 돈쓰기 싫은건 어쩔수 없는 거죠 뭐... | 22.06.26 09:19 | | |

(IP보기클릭)58.1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880580394
홈 IOT의 핵심이 개인화인데, 그걸 쉽게 해주려면 고도의 지능화된 시스템이 필요할걸요 센서야 구매해서 설치하면 되는 부분이겠지만 설치가이드가 명확해야 할거구요 꽤나 어려울 일이죠 | 22.06.26 09:42 | | |

(IP보기클릭)49.98.***.***

무임승차대상
귀찮은걸 개개인이 해결할 일로 맡기면 홈 IoT가 저렴해질 날은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 22.06.26 11:13 | | |

(IP보기클릭)58.1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880580394
제가 말한 개인화는 말씀하신 그 자동화를 포함한 말인데요 개인을 특정하는게 아니라 누구에게나 제공되는 기능을 개인에게 맞춤을 해줘야 하는데 그건 개개인의 개입없이는 못한다는 말이죠. 하더라도 고도의 시스템이 필요할거고 최종적으로 개인이 OK를 해야 의미가 있는 일이니까요 | 22.06.26 17:11 | | |

(IP보기클릭)58.1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880580394
같은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데 말씀하신대로 홈IoT는 이것저것 만질줄 알아야 하고 코딩도 해야한다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소비자가 개인의 생활을 규격화, 패턴화 한다음 코딩으로 구현해야 하는건데 얼마나 하겠습니까 저는 이걸 개인화라 표현한거 뿐입니다. 누구나 동일한 센서와 액추에이터를 구비할 수 있으나 그 결과물은 소비자(개인)에게 맞춰져 다르게 나오니까요. 개인을 구분하는게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를 말한게 아닙니다. 저도 스마트싱스 허브는 갖고있어서 웹코어를 통한 세밀한 제어가 가능하다는건 알고있지만 개인이 홈 IoT를 구축한다는건 여간 힘든일이라고 생각하고 안하고 있습니다. | 22.06.26 19:39 | | |

(IP보기클릭)124.57.***.***

BEST
구글홈 화면달린거 집안기기들 연결해서 음성으로 진짜 잘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한정으로 애플 시리생각하면 나온다하더라도 구글보다 뛰어날지는 모르겠네요.
22.06.25 21:32

(IP보기클릭)223.38.***.***

이게 아이패드에 있는 홈 앱을 말하는 건가요? 앱이랑 제어센터 컨트롤 잘 쓰고 있는데...
22.06.25 23:35

(IP보기클릭)123.212.***.***

BEST
클스
홈"허브" 기능을 제거한다는뜻이에요 | 22.06.26 00:41 | | |

(IP보기클릭)220.94.***.***

카스가노소라
그러면 허브 기능이 빠지면, 와이파이로 연결된 상태 아니면 외부에서는 기존에 쓰던 기능이 빠져서 안되는건가요? 따로 홈팟이나 그런걸 사야한다는 소리가 되는데....그냥 상술같이 느껴지네요. | 22.06.26 08:53 | | |

(IP보기클릭)125.143.***.***

카스가노소라
답변 감사합니다! | 22.06.26 14:03 | | |

(IP보기클릭)123.212.***.***

미확인생물체
상술이라기 보단 아이패드 홈허브는 좀 많이 불안정해서 이쪽 쓰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이패드 홈허브를 안쓰십니다 진작에 이렇게 되어야 했어요 | 22.06.26 15:30 | | |

(IP보기클릭)210.113.***.***

미니 4 갖고있는데 어차피 16 못 올리는 거 걍 홈허브로 잘 써야지..
22.06.26 00:43

(IP보기클릭)220.9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reißhammer
아이패드 기능이 하나 빠지는거 아닌가....왜 이런 일을 벌이는지...ㅋㅋ | 22.06.26 08:56 | | |

(IP보기클릭)223.62.***.***

가전이랑 폰을 동시에 운영하는 회사가 Lot에 제일 유리하긴 하지
22.06.26 02:53

(IP보기클릭)23.16.***.***

BEST
루리웹-6308473106
Lot가 아니라 Internet of Things, IoT 입니다. | 22.06.26 05:40 | | |

(IP보기클릭)23.16.***.***

저게 다른 의미로는 아이패드를 “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기”에서 “들고 나가서 사용하는 기기”로 내부적으로도 변화를 하겠다는 애플의 변화이기도 할겁니다.
22.06.26 05:46

(IP보기클릭)175.117.***.***

메터가 조금 더 보급되고 지그비 중심의 IOT로 변화하면 그때 스마트홈을 고민해봐야겠네요. 아직까지는 좀 시기상조인듯. 고려해야 하는게 너무 많음.
22.06.26 06:29

(IP보기클릭)220.94.***.***

굳이 기능을 뺄 이유가 있는것인지... 홉 허브라는거 홈 앱에서 다른 악세사리들 끄고 켜고 할 때 쓰는 그 기능을 말하는건가요? 왜 굳이 그 기능을 아이패드에서 빼려는건지...
22.06.26 08:34

(IP보기클릭)220.9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880580394
근데 제가 홈 허브와 홈 앱 자체의 차이를 이해를 못해서 그런데 저 기능이 빠지면 지금 현재 아이패드 홈 앱에서 쓰는 기능 중에 뭐가 빠지게 되는건가요? | 22.06.26 09:50 | | |

(IP보기클릭)112.168.***.***

미확인생물체
아이패드가 허브역할을 해서 외부에서 lot 제어가 가능했는데 저 기능이 빠지면 외부에서 lot제어 할려면 홈팟이나 애플티비 단말기가 있어야 합니다 ㅠ | 22.06.26 10:13 | | |

(IP보기클릭)23.16.***.***

BEST
미확인생물체
저건 홈 앱이랑 완전히 다른겁니다. 누군가 “홈앱”을 통해 집에 있는 장치에 접근해 컨트롤하려고 하면 일단 “홈허브” 를 거쳐야 합니다. 홈허브가 보안부터 다른 기기간의 연결까지 한 “유닛”의 장소를 통과하는 관문 역할을 하며 집에 있어야 밖에서 집에 있는 IoT 기기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애플티비 보급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패드를 허브로 쓰도록 했었는데 잎으로 다른 디바이스의 활용이 더 커지려는 것 같습니다. | 22.06.26 11:04 | | |

(IP보기클릭)49.98.***.***

애초에 들고 나갈수도 있고 배터리를 다쓸수도 있는 기기를 홈허브로 써먹게한건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긴 합니다
22.06.26 11:14

(IP보기클릭)123.212.***.***

이미보급이 충분히 되있던 사용가능한기기를 선택지에서 빼버리고 그 대채용으로 자사기기 또 사라는거 아닌가요?
22.06.26 13:15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1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26)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6)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1)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219008 아이패드 한글은_찰지다 14 31019 2022.10.19
2218992 아이패드 Landsknecht™ 1 6464 2022.10.18
2218983 아이패드 Landsknecht™ 6276 2022.10.18
2218970 아이패드 메로나맛쥬스 2 8194 2022.10.18
2218859 아이패드 사쿠라모리 카오리P 8932 2022.10.17
2218808 아이패드 요트맨470 2 6410 2022.10.16
2218635 아이패드 Landsknecht™ 8 23145 2022.10.13
2218515 아이패드 Landsknecht™ 6 17110 2022.10.12
2218419 아이패드 루리웹-9084010320 5081 2022.10.11
2218188 아이패드 Landsknecht™ 14 34081 2022.10.06
2217967 아이패드 루리웹-1172111319 5180 2022.10.04
2217604 아이패드 사쿠라모리 카오리P 1 5095 2022.09.28
2217567 아이패드 TM™ 9 29621 2022.09.28
2217549 아이패드 Landsknecht™ 3 6371 2022.09.27
2217227 아이패드 Phantasy 15 29058 2022.09.21
2217226 아이패드 크로스경사 6 16258 2022.09.21
2216007 아이패드 Landsknecht™ 13429 2022.09.01
2215937 아이패드 마이클 무잔 5391 2022.08.31
2215457 아이패드 염세주의자-미국춤™ 7005 2022.08.23
2215445 아이패드 Landsknecht™ 6 24094 2022.08.22
2214780 아이패드 페시미스트-미국춤™ 2 13409 2022.08.08
2214625 아이패드 lille 2 5856 2022.08.04
2213958 아이패드 사쿠라모리 카오리P 2 8199 2022.07.19
2213865 아이패드 마이클 무잔 2 5247 2022.07.17
2213618 아이패드 시무라오바상 10 19989 2022.07.12
2213216 아이패드 Landsknecht™ 4 10972 2022.06.30
2213117 아이패드 Tentacle 5605 2022.06.29
2213003 아이패드 페시미스트-미국춤™ 8 19813 2022.06.25
글쓰기 3939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