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이폰 6는 6 프로에만 사파이어 글래스가 들어갈 수도

[쿠죠 미유키]

쩡대로 라면 올해 새 아이폰들의 라인업 구성은

4.7"의 아이폰 6 에어, 5.0"의 아이폰 6 프로로 나뉘며

사파이어 글래스가 아이폰 6 프로에만 들어간다고 합니다.

덧붙여진 추정 가격은 6A가 5S와 같은 650달러, 6P가 750달러.

출처 : http://news.mydrivers.com/1/306/306295.htm

[mr.walking man]

6A 6P? 이제 아이폰도 다양화로 가는구나..

[이시영..]

다양화는 5s랑 5c때부터 시작됐죠. 다만 100달러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5c안사고 돈 더주고 5s사서 문제가 좀 있었는데
이번에는 크기도 바뀌고 가격이 저급/일반이 아닌 일반/고급으로 바뀌니 둘다 고루 팔릴것 같네요

[지나트]

언제 애플이 C와 S의 차이를 저급용과 일반용이라고 한적이 있었나요;;?
4.7인치와 5.5인치를 일반판과 고급판으로 구분은 아닌것 같네요. 그냥 크기의 차이지.

[엘리시움2]

크기 차이에 기능이나 사용된 자재차이가 있다면 일반/고급으로 나뉠 수도 있는거지.

[살아있는]

100달러 차이에도 불구하고 5c를 사느니 5s를 살만큼 5c가 참 그러했으니까요.

[지나트]

엘리시움2 (vmd***) // 그렇죠, 기능이나 사용된 자재 차이가 크다면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이 됬다고 하더라도 화면이 커지면서 강도를 주기위한 적용이라는 것이고. 4.7과 5.5가 디자인이 다른것도 아니고 기능도 특별히 다를게 없을 것이 뻔하니까 크기의 차이로 보는것이 더 낫겠다 라는 것이죠.

[강미윤]

지나트 // 5C와 5S는 디자인도 다르고 사용된 자재도 다르죠. C는 사실상 5의 원가절감 판이었습니다.

[지나트]

강미윤 (shulaker****) // 말씀을 하셨으니 우선 그 부분에 답변을 하고요. 5가 생산공정에서 불량률도 높고 물량 공급에 차질이 생기니 생산이 가벼운 플라스틱을 사용했던 거겠죠. 원가가 절감 된건 맞겠죠. 게다가 5S와는 사양도 달랐죠. 5사양을 달고 나왔었죠. 그런데 저가판/ 저급 이라는 말은 꺼낸적이 없지 않느냐 물었던 거고요.

제가 처음에 댓글을 단 이유는 스크린 크기와 액정에 사파이어 글래스 부착 하나만으로 일반과 고급이라는 용어로 굳이 나눠야 하나 그 이야길 꺼낸겁니다.

[정몽즙VS닭근액]

당연히 큰화면으로 살 거였는데 이유가 더 생겼네;

[마밤바]

진짜 졸라게 커지네 4.5인치까지만 올리지 4.7인치에 아이폰 베젤이면 갤삼보다 큰거 아닌가요?

[독고철현]

4.5나 4.7이나.. 0.2인치 차인데요 뭐..

[돌아온 한글97]

저 가격이면 애플 반격 시도준비?

[붉은망토]

아이폰도 이제 아이패드처럼 미니랑 에어로 사이즈가 두 종류 나오네요..

이러다가... 아이폰6 에어는 아이폰c처럼 재고가 쌓이는게 아닐까요..

[머리아프네]

글쎄요 갤5가 잘 팔린다고 갤노트가 안팔리는건 아니죠.

[플레이 스테이션]

저에겐 부담스런 크기네요. 5 고장날때까지 써야지...

[거만게리]

쩡 이 뭐에요 ??

[怪獸王]

http://mirror.enha.kr/wiki/정#s-1.2

[cooltune]

아니 밑에 기사는 5.5인치라 그러고 여긴 5인치라 그러고 뭐가 맞는거야

[CROOKED]

4.7짜리로 살건데 차별화두지마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