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포. 디오구 엄마요

[우장산 축구장]

배에서 디오구랑 있다가 책상위에 있는 서류같은거 보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악당이 디오구를 추궁하다 디오구 엄마를 악당이 죽이는데

여기서 갑자기 또 닌자가 죽을뻔한 디오구를 대신해싸우다 디오구한테 피하라며 대신 당하고 이러던데요.

디오구 엄마는 왜 죽은거에요?  그니까 디오구랑 엄마는 노예일 뿐이었고 비밀 서류가 있던방에 같이 있다가 

영문모를 비밀서류를 우연히 보게된거고 갑자기 들이닥친 악당은 디오구랑 엄마가 서류를 훔치려온 스파이

라고 생각해 디오구 추궁하다 엄마를 쏜거에요?

진짜 스파이는 갑자기 등장한 닌자였고 자기대신 디오구와 엄마가 잡히자 숨어서 보고있다 나타난거고 이런건가요?

[Invisiblesome]

야스케 퀘스트 다 하신거죠?

[우장산 축구장]

다했어요 이게 맞는거 아닌가요?

[Invisiblesome]

스파이라고 생각하고 죽인 것일 수도 있고 아마 템플기사단과 연관된 서류인 것 같은데 그걸 노예놈이 봤으니 바로 처단했겠죠 ㅋㅋ

그 선상에 있던 대장놈이 템플기사단과 연관되어 있었고 카토슈가 움직인 걸로 보입니다 야스케를 도와준 사람은 츠유로 보이고 야스케가 그때 암살검을 기억하고 있었죠. 초반 스토리에서 산다유를 보고 암살검을 알아챘죠

[우장산 축구장]

츠유는 나오에 엄마인데요. 나오에 엄마가 남자에요? 거기컷신 다시보세요. 그 닌자 남자에요!

[Invisiblesome]

남자 맞네요 ㅋㅋㅋㅋ그냥 암살단 일원 중에 한 명이네요ㅋㅋ아무튼 템플기사단 서류를 봐서 노예 두 명을 처리하려고 했던거는 맞습니다 ㅋㅋ스파이든 뭐든 상관없어요 ㅋㅋ

[우장산 축구장]

나오에 엄마를 남자로 보다니 ..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지 내가 관심법으로 한번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