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만되면 부계 3인큐 꾸려서 양학하고 다니네....
레벨 20짜리 체임버가 권총 하나들고 매판 헤드로 에이스로 쓸어담고 다니고...
그 뒤에 세이지는 졸졸 따라다니면서 딴 팀원 뒤지던지 말던지 걔만 힐하고 부활하고
아주 지들끼리 신나 죽음....
발로 유튭들도 보면 계정 잔뜩 만들어서 부계 양학은 당연시 되는 분위기고....
옵치 5년 하면서 여기도 심각하다 생각해도 그래도 블자가 부계낀 계정 그룹은 그래도 지들끼리 붙게 시스템이 되어있는데...
여긴 유저가 없어서 그런가...아예 시스템이 작동을 안 하는 듯....
낮엔 애기들이 있어서 그런 경우가 덜한데 밤되면 부계양학 심각하네...
걍 누가 부계많냐 싸움으로 승패가 갈리고 그 와중에 경험치인지 킬인지 먹겠다고 다이렉트로 계속 이겨놓고 ...
7~8판 단체로 다 전멸시켜놓고 일부로 클러치로 앞에서 앉아일어서 하면서 놀다가 전멸하는 것도 봄...
그래도 결국엔 최종적으로 부계승은 변함 없지만...
진짜 양학러들에게 NPC 된 느낌 몇번 당하고 나니 금방 질린다...
1년짜리 겜이 이 정도면 어떻하려고 그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