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2일차 아침 10시반쯤에 도착. 줄이 거 드럽게 길었습니다.
예약제가 아닌 순수 선착순 + 행사 가게가 여기하나 = 망해버린 순환율과 대기열
추위에 몸떠는 와중에 핫팩을 나눔해주신 어떤 멋진분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감동받은 론트레일
테이블 위 뮤뮤가 귀여워서 한장
너무 추웠고 기차 시각도 있어서 3시간 기다리다 테이크아웃으로 구매만 하고 빠졌습니다. 내부분위기 즐기면서 먹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기차역에서 코코아를 홀짝였네요
스즈란 여권케이스. 여권 만든적이 없지만 너무 귀여워서 샀습니다.
ㅇ인상깊었던 구매특전인 렌티큘러 카드 3종. 2정예 일러랑 기본 일러인데 워낙 예쁘다보니 눈에 확 띄어서 좋습니다
제품들 자체도 맛있어서 좋았고 다른것보다 크로스백 못산게 너무 아쉽네요.
크로스백 사려면 오픈런을 해야 될까말까 인듯 합니다. 실물보니 그럴 가치는 충분한듯
굿바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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