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은 간소화 잘 되어 있어서 어느 게임이건 잡설 없이 괜찬은편
문제는 클래스는.... 뭐 설명 없어도 된다고 치지만 (솔직히 직업명만 들어도 뭘 하는 포메이션인지는 알긴 아닌깐)
헌데 별자리에 대한 정보가 없더군요;;;;;
동일 직업이라고 할지라도 별자리에 따라 서포터 어태커 디버퍼 힐러 보조 등등등이 따르는거 같은데
이것에 대한 설명을 볼곳도 없고 설명도 없고;;;;;;
다양한건 좋은데 이 다양한게 왜 있고 무엇을 뜻 하는지는 최소한 알려 줘야 하는 팁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함
가장 중요한 10연차 소환
이건 월광 소환? 으로 되는듯 싶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문제는 이걸 열려면 10-10 최종적인 스토리를 다 깨야? 열리는듯 싶기는 한데
문제는 이거 스토리 다 꺠려면 필수 조건으로 필요로하는 캐릭터들이 존재 한다는거고
몹들의 ME 없는 데미지를 버틸수가 없는 야들야들한 캐릭터들을 생각 하면;;;
분명 팁들이랍시고 튜토리얼 마냥 알려주는건 있지만
튜토리얼 이외에 알려 줘야할 팁이나 설명들이 필요로 하는게 전혀 없다는거
솔직히 현 게임내 재료가 겁나게 많은데 (20가지 정도 되나??)
재료들이 좀 통일 되고 어디에 쓰이는지에 대해 간료 해야 하는데 이건 무슨 재료 이건 무슨 재료 이거슨 무슨 재료
사람 미치게끔 해 두는 재료들이 한두개가 아님
거기에 그 재료들이 어디에 쓰이는지 어디서 모으는건지 어떻게 하면 먹을수 있는건지 뭐에 쓰는건지에 대해서 몇몇가지는 잘 나오지도 않음
과금 시스템도 보면 이걸 질러라고 내놓은건지 아님 사람 스트레스 받으랍시고 내놓은건지 모를 정도의 과금 시스템이 탑재 되어 있음
기본적으로 이 게임 과금이 캐릭터 뽑기일터인데
캐릭터 뽑기에 캐릭터에 꼽아 넣는 카드도 같이 쳐 들어가서 함정 카드 마냥 나올떄가 있는데
카드는 카드대로 팔고 캐릭터는 캐릭터대로 팔아야 하는데
카드 나올 확률 60% 캐릭 나올 확률 40%의 ME 없는 과금 시스템을 넣어 둠
과금으로 넣어둘꺼면 둘이 따로 분류 해서 자신에게 필요한걸 뽑게끔 해야 하는데
10연차도 없어서 절약도 안되는 이 미칠듯한 과금 시스템은....
게임 자체가 무슨 이 게임 2년차 고인물들이나 알듯한 듯한 시스템도 너무 많고
너무 개 창렬 같은 느낌의 시스템과 과금시스템은 좀....
이걸 어디서 누굴 보고 배워 온 게임인지 전혀 모르겠음
과금을 하면 과금의 즐거움이 있어야 하는데 과금을 하면 빡칠꺼 같은 이 개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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