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DS 이후로 마리오를 전혀 안해보다가
오랜만에 마리오를 설치하고 예전 생각하며 플레이해봤네요.^^
현재 월드투어 6-4 블랙코인 까지 마무리 짓고
키노피오 랠리에서 키노피오 합산 9999까지 찍었습니다.
샵에서 왕국 꾸미기 아이템도 전부 구매해서 꾸몄네요.
솔직히 노가다에 가까워서 새로운 요소가 도입되지 않으면 도중에 질릴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해요 ㅜㅜ
그래도 이번 쿰바 이벤트로 봐서는 지속적으로 이벤트가 업데이트 될테니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기본적인 터치감도 나쁘지 않고 점프 조작만 하면 되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 않아 쉽게 즐길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월드 투어도 6-4에서 끝내지 말고 나중에 업데이트로 스테이지 추가를 원하지만
이미 스토리 상으로는 피치 공주를 구하고 끝났기 때문에 어떻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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