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다시는 판매자 입장으로 오고 싶지 않네요
문의 주시는 분들 중에서도 친절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네 그 분들은 전부 이 가걱에는 안될테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니 알겠다고 하고 정중하게 아니라고 하시면서 잘 파시라고 한마디는 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장사꾼들 그 새끼들은 정말 마음에 안들더군요 그 가격에는 못판다 보합이 어떤식이냐 10사람이 똑같은 소리를 합니다.
제가파는거지 훈수들으려고 파는게 아닙니다만
그래서 가격 낮추고 급처한다고 하니 또 연락이 옵니다
보1당 3500원까지 계산해서 더는 손해밖에 안될 지경까지 왔죠
결국 222보합 계정을 85까지 낮춰도 70이렇게 제시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어떤분은 50이상으로는 절대 못판다고 작업치더군요. 쪽지로도 일그오 해외 유입도 똑같은 상황이라 더 이상은 못판다.
그렇게 확정짓고 훈수두니 반대로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루리웹에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만 안계시단걸 알고 있는데 판매자의 기분도 고려하시고 말씀하시는것도 좋다고 봐요
터무니없이 비싸니 못판다 그렇게 말씀하실수록 내가 잘못했나 오히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결국에는 타입문 갤러리에 85에 팔던걸 80에 넘겼습니다.
가격 정상가는 아예 연락은 안오고 급처 가격에 연락이 많이 오는거 구매자 입장에서 이해해요
그래도 2주동안 사람 겪다보니 좀 푸념하고 싶었습니다.
유입없는 ↗망겜 맞아요. ㅇㅈ합니다만 용돈벌이 하려고 스스로 장사꾼이라 밝히지는 맙시다. 스토리 나오면 판다고 그러니 싸게 살라고 왔다고 밝히는 사람은 뭡니까.
한푼 두푼에 판매자인 제가 욕듣는 상황까지 오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물론 친절하게 오신분들까지 좀 불편하게 만들어서 그런점 생각해보면 많이 죄송했고요.
계좌번호까지 받고 입금하겠습니다 하고 비싸니 못판다고 하신분들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계정거래하면서 가격이 마음에 안들면 알겠다고 하면됩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이미 떠난 사람이니까요. 그런데 국내에서 못팔게될거고 해외도 똑같으니 못판다. 그런 한마디가 참 그랬어요.
제가 또 급처해버려서 계정가는 한동안 보1당 3천원이 평균 되겠습니다만. 급처가는 결국 계정 질리면 파시는 구매자에게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매물 싹슬이했다가 다시 스토리 풀릴즈음에 나오는 되팔렘들 분명히 지켜볼거에요.
10만원 이득보려고 양심은 팔지맙시다.
달갤에서도 유명한 수잔계정 달갤에서 15만원에 사서 3배로 챙기는것도 봤는데 참 그랬습니다.
그냥 2주동안 올리면서 다시 극한을 본 느낌이었습니다.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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