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갓오브워3 SE 밀봉을 눈물을 머금고 팔았습니다.
제가 글올린거 보신분은 이미 알테지만 ㅠㅠ 술먹고 지갑을 잃어버려서
생활비를 싸그리 잃어버려꺼든요 ㅠㅠ 그래서 일반판이랑 한정판 중에
일반판으로 게임하고 SE 밀봉은 나중에 다시구입하자는 마음으로 7만 5천원이면
적당한것 같아서 글 올리자마자 문자가 쏟아지더군요 -_-;
그래서 우편거래 문자는 죄송하다고 답문해드리고 첨으로 직거래 연락오신분께
팔기로 하고 그분이 제가 일하는 삼성역 코엑스로 오시기로 해서 6시에 퇴근하니.
끝나고 오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거래를 잡고 6시가 넘어서 삼성역에
오셨다고 해서 그럼 코엑스몰 입구로 오시라고 했는데 지하철 안으로 오면 안되냐며
물으시더군요... 전 코엑스몰에서 일하는 직원이라 후딱 가따와야 하기 때문에
코엑스몰 입구에서 보자고 했죠.. 그리고 코엑스몰 입구에서 그분을 만나고
거래를 하는데.. 현장네고를 부탁하길래.. 정중히 거절 했는데 그럼 한장이라도 안되냐며
물어보시더군요.,.. 순간 현장네고는 저도 처음이라.. 당황했는데 딱 잡아떼고
안된다고 하고 그분 눈을 쳐다봤습니다 그래떠니 알아따고 하더니 SE 가방에
넣으시더군요 안그래도 저 일하는 중이여서 후다닥 뛰어 왔는데 현장네고 때문에
시간 뺏겨서 완전 깔끔한 거래는 아니었고 70프로 깔끔한 거래 같습니다.
제가 글올린거 보신분은 이미 알테지만 ㅠㅠ 술먹고 지갑을 잃어버려서
생활비를 싸그리 잃어버려꺼든요 ㅠㅠ 그래서 일반판이랑 한정판 중에
일반판으로 게임하고 SE 밀봉은 나중에 다시구입하자는 마음으로 7만 5천원이면
적당한것 같아서 글 올리자마자 문자가 쏟아지더군요 -_-;
그래서 우편거래 문자는 죄송하다고 답문해드리고 첨으로 직거래 연락오신분께
팔기로 하고 그분이 제가 일하는 삼성역 코엑스로 오시기로 해서 6시에 퇴근하니.
끝나고 오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거래를 잡고 6시가 넘어서 삼성역에
오셨다고 해서 그럼 코엑스몰 입구로 오시라고 했는데 지하철 안으로 오면 안되냐며
물으시더군요... 전 코엑스몰에서 일하는 직원이라 후딱 가따와야 하기 때문에
코엑스몰 입구에서 보자고 했죠.. 그리고 코엑스몰 입구에서 그분을 만나고
거래를 하는데.. 현장네고를 부탁하길래.. 정중히 거절 했는데 그럼 한장이라도 안되냐며
물어보시더군요.,.. 순간 현장네고는 저도 처음이라.. 당황했는데 딱 잡아떼고
안된다고 하고 그분 눈을 쳐다봤습니다 그래떠니 알아따고 하더니 SE 가방에
넣으시더군요 안그래도 저 일하는 중이여서 후다닥 뛰어 왔는데 현장네고 때문에
시간 뺏겨서 완전 깔끔한 거래는 아니었고 70프로 깔끔한 거래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