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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사람고생시켜놓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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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884 | 댓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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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에눌한사람 되팔이느낌이나네요
09.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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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눌은 정말 답없죠..옛날에 드캐를 기본박스셋+비메2개+푸르팩1개+바하2밸류 까지 4만인가에 팔았는데 구매자분이 인천에서 오셨더라구요. 근데 그분이 하는 말이 대박인게 "아..멀리서 왔으니 좀 깎아달라고 하려고 그랬는데 너무 늦어서 안되겠네요" 아니 그럼 정시에 왔으면 깎아달라고 하려던건지...저 구성에 4만원 인데...다행히 에눌 안하셔서 그냥 기분좋게 드렸지만 협의되지 않은 에눌은 좀 거시기하죠..
09.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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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澤まさみ// 님이야구매자분이 오셨으니 뭐 그런소리야 나오지만 저도 직접와서 거래를했으면 19만원에 해드릴려고했는데 내가 직접간상태에서 저런짓을..
09.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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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야먀// 음 그것도 그렇긴 하네요. 하지만 저도 거래시간에 1시간이나 늦은 사람이 저런 소리를 꺼내니 어이가 없는거죠-_-; 5분도 아니고-ㅅ-; 아무튼 구매하려 던 사람은 누군지 정말 개념이 휴가갔네요
09.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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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달라는 말이 버릇인 사람있더라구여. 여자 옆에 태우고 게임사러 차끌고 와서는 2천원에눌해달라는 사람도 있습니다..전 구매할때 기분좋게 하려구 그냥 금액다드리고 오는걸 선호하는데 가끔 말씀안드려도 깎아주시고 음료수 주시는 분도 계시고.. 운이 않좋았다고 생각하세요.
09.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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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이나갓는데 별ㅁㅊㄴ이다있네요;
09.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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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도 문제점이 많군요..;
09.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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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또레이군요 일단판매는 왠만하면 집근처에서 하는게 정답입니다. 제가 비슷한 유형을 몇번봤는데 자기가 갈상황이 못된다고 얘기하는것도 수작인거같습니다. 구매자야 그냥 맨몸뚱아리로 가서 거래하지만 판매자는 판매물품을 들고 가야하기에 좀 먼쪽으로 불러놓으면 현장네고든뭐든 왠만하면 거래하지않겠나해서 사람을 오라가라하는거 같네요. 팔때는 집근처에서 하세요 구매하는 자세가 틀렸네요. 그리고 한마디 더하자면 현장네고 비매너 입니다. 사람 기분정말 더럽게 하는거죠. 자신이 ㅎㅐ주면 다른분들도 피해볼수있다고 생각하시고 않해주는쪽으로 하세요. 정당한이유 아니 이상 현장네고는 상습범일거라 생각하시면될듯ㅅㅣㅍ네요. 저는 판매든 구매든 일단 사전에 얘기해보고 안되면 그냥 거래합니다. 거래후에 판매자가 차비하라면서 돈 5천원을 주더군요. 전화상으로 절대안된다고 하더니 뭐 직거래가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현장에눌도 구매자가 해달라고해서 해주는게 아니라 판매자가 자의로 해주는게맞다고보네요
09.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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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공개해요 -_-;; 악질인데요 저건 ㅡㅡ
09.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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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도 아닌 이만원 진짜 답없네요
09.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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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잡고 에누리 들어가는 사람 이해 안감.
09.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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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의 집 앞으로 오신분이 한 5000원 깎아달라면 그런건 해드립니다만 정말 제가 갔는데 거기서 깎아달라그러면 그냥 한대 칠것 같네요 ㅎㅎ 오신분의 성의란것도 있는데 더 드리진 못할망정! 디질랜드
09.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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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분.. 인상 착의가 어땠나요? 저도 같은 방법으로 당해서.. (전 깎아줬다는게 차이긴 하지만 T_T) 제 글은 유저가격란에 두번째 페이지쯤에 있을테니 읽어보세요 ㅠ_ㅠ... 같은 분이라면 아이디라도 공개해서 피해자를 막아야할듯싶어서요 ㅠ_ㅠ
09.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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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초딩
09.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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