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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야 지가먼저 전화까지하고 잠수타는건 뭐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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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750 |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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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그런적많음 난 구매하려고 전철타고 가다가 ㅁㅊㄴ이 다른사람이 가격더 높게불러서 걔한테 팔러감
13.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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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새긔들은 전철로 쳐죽여야됨
13.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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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싱하 저도 님과 같은 경우 격어봐서 그 빡침 알지요. 거리도 먼못이여서 전철 타고 한참 가는데 그래서 진쨔 욕나오더군요.
13.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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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당일날 잠수타면 욕먹어도 싸지요. 미리 그 전에 양해를 구하고 약속을 취소했으면 모를까 이미 판매자든 구매자든 출발했을수도있는 시각에 잠수타고나 취소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13.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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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를 공개하세요.
13.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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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세끼구만요 화좀푸세요 몸상합니다
13.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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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금요일부터 큐브 패드 판매하겠으니 사진 보내준다던 판매자가 잠수탔네요. 일요일에는 꼭 사진 보내준다더니 문자 보내도 답도 없고 사진도 안보내고.... 그 매물에 신경쓰느라 금, 토, 일 날린거 생각하면 엄청 빡치네요..
13.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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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건 일요일날 잠수 타시더군요.^^;; 제가 그래서 마지막 문자 보내고 거래 안할거냐고 하니 두분다 짠건지 다 답변이 없더군요..^^;;
13.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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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iards// 헉.. 저랑 똑같네요. 저도 금요일 부터 사진 보내준다고 하곤 일요일날 또 보내준다고 해서 제가 일요일까지 연락 안주면 거래 안하는것으로 알겠다고 해서 묵묵부답.. 저녁에 다시 문자 줘도 무응답.... 생각만해도 빡치네요. 팔기 싫거나 다른 사람에게 팔았으면 말을 하면 될 것으로 철저히 씹어대는 인간의 심리를 모르겠더군요..
13.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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