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저는 중고장터 이용할때 마인드가 남들보다 조금비싸게사도 빨리 편하게사야지....
팔때는 조금 손해보더라도 싸게 빨리 처분하고 돈으로 바꿔야지 입니다 즉 손해보는 장사를 많이하네요...
뭐 그렇다고 제가 돈이 차고 넘처서 저러는게 아니라 그냥 귀찮은걸 좀싫어라합니다 지방이라 여기사 자주 언굽돠는 국전같은데는
마냥 부럽기만하고직접갈수없는 형편이네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면 되팔이들도 아무물건이나 싸게 다사서 비싸게 파는게 아니잖아요 저처럼 급매물 올리면 자기가판단해서 1~2 만원
더 남겠다 싶으면사놓고 또 시간들여서 그거 되팔아야하는 일종의 자기 노동의 댓가라고 저는 생각되네요
그 매입한물건을 구매시에는 직거래라면 가깝던 멀던 약간의 자기 수고도 있어야하고요
만약 우편거래를한다면 사기라던가 제품상태 리스크 감수하고 저런거 하는건데.... 그렇게 까일 정도인가요?
뭐 여기서 흔히들 보는 댓글내용중 이런말이있죠 여기 분들 대부분 게임을 좋아하고 서로 조금이라도 싸게 공유 하자는 마음에
싸게올렸는데 거기에 프리미엄을붙여서 비싸게팔면 중고 장터의 의의 가 없다 뭐 이런류의 말씀하시는분들
과연 예를들어서 A라는분이 집에서 국전 걸어서 10분이네 거리 살면서 국전 매입가 2만원하는 물건을 재미있는게임 싸게 공유하자는마음에
자기가 클리어한게임 1.5에서 2만원에 파시는분이 얼마나있을까요? 아니 있기는 할까요?
저처럼 국전은 멀어서 꿈도 못꾸거나 아니면 직장생활 때문에 다들 번거로운거 때문에 편하게 가까운 직거래나 우편거래 하잖아요
그래서 싸게 올린 물건을 되팔이들이 판매자가 원하는 가격에 매입해서 자기가 그물건을 몇일이던 몇달이건 묶어두면서 팔아서 이득을
보는건데 여기 많은 분들이 싫어라하시면서 까는건 저로서는 이해가안되네요
예를들면 저는 리니지라는 온라인게임을 예전에했었는데 리니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덴이 필요해서 장비 팔려고 채창에 올리면
일반유저보다는 우선 장사꾼들이 빠르게 귓말와서 시세보다싸게 가격을 책정해서 흥정합니다
그리고 결국 싸게매입하면 몇일이던 몇달이건 장사해서 기어코 이윤을남기고 팔지요
우리가 사는 세상도 마찬가지아닌가요? 중간상인이 1차생산자에게 물건싸게싸사 거치고 거처 소매상들이 일반
고객에게 비싸게파는거랑 별반차이 없어보이는게 되팔이에대한 제 생각이네요
아래 어떤분 호되게 비난 당하길래 제 개인적인생각 함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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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면 되팔이들도 아무물건이나 싸게 다사서 비싸게 파는게 아니잖아요 저처럼 급매물 올리면 자기가판단해서 1~2 만원
더 남겠다 싶으면사놓고 또 시간들여서 그거 되팔아야하는 일종의 자기 노동의 댓가라고 저는 생각되네요
그 매입한물건을 구매시에는 직거래라면 가깝던 멀던 약간의 자기 수고도 있어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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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싸게 올린 물건을 되팔이들이 판매자가 원하는 가격에 매입해서 자기가 그물건을 몇일이던 몇달이건 묶어두면서 팔아서 이득을
보는건데 여기 많은 분들이 싫어라하시면서 까는건 저로서는 이해가안되네요
예를들면 저는 리니지라는 온라인게임을 예전에했었는데 리니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덴이 필요해서 장비 팔려고 채창에 올리면
일반유저보다는 우선 장사꾼들이 빠르게 귓말와서 시세보다싸게 가격을 책정해서 흥정합니다
그리고 결국 싸게매입하면 몇일이던 몇달이건 장사해서 기어코 이윤을남기고 팔지요
우리가 사는 세상도 마찬가지아닌가요? 중간상인이 1차생산자에게 물건싸게싸사 거치고 거처 소매상들이 일반
고객에게 비싸게파는거랑 별반차이 없어보이는게 되팔이에대한 제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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