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오늘 직거래 바람 맞았습니다 안양사시는 분이라고 하시던데 저도 그근방에서
마침 의왕분 한분과 그분께서 연락이 오길래 두분다 인덕원 역에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인덕원분은 시계를 잘못보셧다며 약속시간 1시간전인 다섯시반에 도착 하셨고,
바람님은 6시도착 밖에 시간이 안된다고 하셔서 30분을 제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연락두절이더군요..
잠수타시는분들 못오시면 못오신다고 문자나 전화한번 주는게 그렇게 힘듭니까??
어려운일입니까?? 거기까지 가서 바람맞고 오니 기분참 뭐 같네요..
맘 같아선 아뒤랑 전번까고 싶은데 참습니다.. 그렇게 살지 맙시다..
마침 의왕분 한분과 그분께서 연락이 오길래 두분다 인덕원 역에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인덕원분은 시계를 잘못보셧다며 약속시간 1시간전인 다섯시반에 도착 하셨고,
바람님은 6시도착 밖에 시간이 안된다고 하셔서 30분을 제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연락두절이더군요..
잠수타시는분들 못오시면 못오신다고 문자나 전화한번 주는게 그렇게 힘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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