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희집 TV가 19년식 삼성 QLED QN65Q85RAF 모델을 쓰고있는데요 플스 PRO 를 연결해서 게임을 하는데 60프레임 게임은 잘못느끼는데
30프레임 게임 예를들어 데이즈곤이나 라오어2 등등 그런게임들을 할때에 카메라회전을시키면 캐릭터주변에 투명모자이크? 화면깨짐 잔상처럼 조금씩 보이는데
혹시 이런현상이 왜나타나는건가요? TV가 나름 고급형으로 알고있고 플스를 키면 게임모드? 가 자동으로 잡혀서 프리싱크 기능이 활성화 되는걸로 알아서 오히려 이런현상이 없는
걸로 알고있는데 이런현상이 나타나니 좀 거슬리네요
예를들어 인왕1 을 할때는 전혀 그런걸 못느꼇습니다. 그리고 캐쥬얼게임 또한도 60프레임이라 못느꼇는데
유독 라오어2는 심하네요
왜 이런건지 알수있을까요? 혹시나 티비 패널문제인가 싶어서 몇개 실험을해봤는데 참고로 영화볼때나 다른 TV프로그램볼때는 그런현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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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감사합니다~ 한번해볼게요~~ 모션플러스가 정확히 무슨기능을 하는건가요?? | 20.07.02 17: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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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하지 않는 프레임을 '만들어' 끼워 넣어서 움직임을 부드럽게 만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레임 보간이라고들.. 이 기능을 끄시면 프레임이 끊어져 보일 수 있는데, 오히려 이게 정상입니다. | 20.07.02 17: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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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저게설정되어있으면 분명고정30프레임이었는데 플레이시 가변프레임같이 느껴졌던건가보군요~ 감사합니다~ 저녁에가서 해보고 혹시궁금한게있으면 좀 여쭤보겠습니다 ^^;; | 20.07.02 1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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