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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무] 잔치국수 / 3,000원 (6/11~6/13)_1.jpg](https://i1.ruliweb.com/img/25/06/11/1975cb0774b4b6ae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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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획의도가 매장에 사람이 많이 보이게 해서 손님들 유도하겠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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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까운 국수나무 집은 처음엔 걍 싼맛에 갈만했는데 지금은 맛도 더 없어졌고 가격도 올랐고 쓰레기같아서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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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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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국수나무 없어져서 너무 슬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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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괜찮은데 동네에 없넹..ㅠㅜ 옛날에 자주가던 국수집이 멸치국수 3천원이었는데 양은 엄청많고 가격은 싸서 아줌마 건물주아닌가?? 생각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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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eon
진짜 이렇게 먹는거 눈앞에서 본적 있는데 옆으로 밀어넣는데, 멋지더라. 덜어주고 싶더라... 내가 덜어주니, 식당아줌마가, 더많이 줬어야 했는데 몰랐다, 하시더라. 양은 당연히 저거보다 큰 그릇이었음. | 25.06.11 1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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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eon
볼때마다 이장면 다음 프레임들이 궁금함. 뜨겁고 엄청난 한 젓가락 면발이 입에 온전히 다 들어갔을지 못삼키고 뱉어냈을지가 | 25.06.11 1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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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잔치국수는 국물은 뜨거워도 면은 삶은 다음에 찬물에 넣었다 먹으니 생각보다 뜨겁진 않을듯 | 25.06.11 13: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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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eon
입에 넣지도 못하고 옆으로 다 흘리는데 면치기랑 뭐가 다른가 | 25.06.11 1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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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오
이벤트 기획의도가 매장에 사람이 많이 보이게 해서 손님들 유도하겠다 같음 | 25.06.11 1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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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국수나무 없어져서 너무 슬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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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도 없어진지 꽤 됐네요 ㅠ | 25.06.11 17: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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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괜찮은데 동네에 없넹..ㅠㅜ 옛날에 자주가던 국수집이 멸치국수 3천원이었는데 양은 엄청많고 가격은 싸서 아줌마 건물주아닌가?? 생각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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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까운 국수나무 집은 처음엔 걍 싼맛에 갈만했는데 지금은 맛도 더 없어졌고 가격도 올랐고 쓰레기같아서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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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일때가 완전 혜자였음. 근데 가격이 1,000원인가 올라서 가보니, 토핑이 더 부실해짐...그 뒤로 안갔는데, 어느새 없어지더란... | 25.06.11 2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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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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