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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비디오포털] 목소리의 형태 (자막) 9/9~9/10 무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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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0515 | 댓글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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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BEST
극장에서 보는데 주변에 눈물 흘리는 사람 엄청 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론 너의 이름은 보다 훨씬 재밌게 봤습니당.
17.09.09 22:38

(IP보기클릭)59.12.***.***

BEST
오히려 저는 너의 이름은 보다 깊이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물론 그 '깊이' 의 기준이 뭔지 명확하지 않으니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 17번 보고, 성지순례도 갔다올 정도로 광팬이지만, 목소리의 형태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너의 이름은 만큼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하네요.
17.09.10 12:56

(IP보기클릭)59.20.***.***

BEST
걍 어그로꾼인듯 닉만 봐도
17.09.10 08:10

(IP보기클릭)218.146.***.***

BEST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컸던 작품이었습니다 만화책으로 봤을때 이 작품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았던게 여동생의 사진 관련 내용이었는데 그 부분이 거의 칼질되어 있어서 많이 아쉽더군요. 가족 중에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을때 나머지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떤 행동을 취하는가 하는 부분에서 현실과는 차이가 있더라도 그런 부분을 묘사했다는 점에서 정말 많은 걸 느꼈는데 하필이면 그 부분을 거의 다 날려버려서 아쉬웠네요. 그 사진의 목적이 최종적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점에서 그 사진의 의도와 마음이 어쨌든 상대방에게 닿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으며 대화와 소통이 정말 중요하구나 생각했더랬죠
17.09.10 17:40

(IP보기클릭)180.230.***.***

BEST
다운로드하면 소장 가능합니다
17.09.10 11:35

(IP보기클릭)119.70.***.***

이거 못봤는데 감사합니다
17.09.09 22:23

(IP보기클릭)175.223.***.***

BEST
극장에서 보는데 주변에 눈물 흘리는 사람 엄청 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론 너의 이름은 보다 훨씬 재밌게 봤습니당.
17.09.09 22:38

(IP보기클릭)175.215.***.***

상영시간때문인가 원작에 비해 중간중간 짤라먹은 내용이 많아서 뜬금포 진행이 좀 보이던데...결말도 코믹스용이 괜찬았는데 아쉽. 영화관에서보고 나서 bd는 스킵하기로.
17.09.09 22:42

(IP보기클릭)122.42.***.***

새빨간
중간에 짤린 내용이 있었군요... 어쩐지 뭔가 어색한 부분이 종종 보이더라니ㅜㅜ | 17.09.09 23:03 | | |

(IP보기클릭)221.163.***.***

새빨간
원작을 안 보고 영화만 봤을때는 이상한게 없었는데 원작과는 다르게 많은 내용이 나갔나보네요. 그래도 영화의 템포로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진 평론가도 꽤 칭찬하더라고요. | 17.09.09 23:17 | | |

(IP보기클릭)220.82.***.***

소란
분량때문인지 통으로 없어진것도 있고 중후반부 흐름이 만화책하고는 좀 다름... | 17.09.10 12:45 | | |

(IP보기클릭)210.221.***.***

형태야 이게 목소리냐
17.09.09 22:58

(IP보기클릭)121.135.***.***

여기 통신사 U+가 아니라도 볼수 있나요!!?
17.09.09 23:15

(IP보기클릭)180.230.***.***

난다요
네 통신사 u+ 아니라도 볼 수 있습니다 | 17.09.09 23:19 | | |

(IP보기클릭)121.135.***.***

셉템버
우왁 감사합니다! | 17.09.09 23:19 | | |

(IP보기클릭)112.161.***.***

헉 라라랜드가 무료로 풀렷었내
17.09.09 23:26

(IP보기클릭)121.165.***.***

스트리머 구라님 방송에 패러디로 나오는 그 애니군요
17.09.10 01:13

(IP보기클릭)123.98.***.***

이것도 재밌는데 너의 이름은 때문에 묻힌 듯
17.09.10 01:46

(IP보기클릭)59.1.***.***

방금 다봤네요. 추천합니다
17.09.10 02:59

(IP보기클릭)1.226.***.***

왜 자꾸 무료로 풀어서 상품가치를 떨어뜨리는지 모르겠네요 돈 주고 사서 보세요
17.09.10 06:29

(IP보기클릭)59.20.***.***

BEST
hollman
걍 어그로꾼인듯 닉만 봐도 | 17.09.10 08:10 | | |

(IP보기클릭)175.207.***.***

최순실
닉값 오지시네요 | 17.09.10 19:40 | | |

(IP보기클릭)221.146.***.***

이거 기간제 인가요?
17.09.10 11:31

(IP보기클릭)180.230.***.***

BEST 빛금
다운로드하면 소장 가능합니다 | 17.09.10 11:35 | | |

(IP보기클릭)221.146.***.***

셉템버
감사합니다 다운받으러 갑니다ㅎ | 17.09.10 11:40 | | |

(IP보기클릭)182.212.***.***

너의 이름은.에 비해서 내용에 깊이가 없더군요... 중간부터 너무 날려서 그런지..🐸 마무리는 일본 작품답게 싱겁게 끝나버리고.
17.09.10 11:37

(IP보기클릭)59.12.***.***

BEST
カラス
오히려 저는 너의 이름은 보다 깊이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물론 그 '깊이' 의 기준이 뭔지 명확하지 않으니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 17번 보고, 성지순례도 갔다올 정도로 광팬이지만, 목소리의 형태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너의 이름은 만큼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하네요. | 17.09.10 12:56 | | |

(IP보기클릭)1.234.***.***

カラス
저는 동감하는게 목소리의 형태 원작의 메인테마가 소통인데, 영화에서 많은 조연들을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린게 너무 싫었어요. 아마 윗분은 그런점을 깊이가 없다고 말씀하신것같네요. 그에비해 너의이름은 처음부터 두사람의 이야기였음에도 조연들의 캐릭터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스토리에 연결도 시켰죠. 깊이라는 단어에 여러의미가 담겨있겠지만 목소리의 형태에 어떤 의미가 담겼는지는 조금 의문이네요 ㅠ | 17.09.10 15:06 | | |

(IP보기클릭)211.36.***.***

이거 무료라는게 날짜 지나도 그전것들 볼수 있어요 지금도 라라랜드 무료감상 가능해요
17.09.10 15:18

(IP보기클릭)223.62.***.***

2시간 남짓한 영화 특성상 등장인물의 설정이나 기타 여러 장면이 많이 생략되고 바뀌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카와이나 마시바의 캐릭터성이 좀 더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만화판이 좀 더 재밌었습니다
17.09.10 15:38

(IP보기클릭)218.146.***.***

BEST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컸던 작품이었습니다 만화책으로 봤을때 이 작품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았던게 여동생의 사진 관련 내용이었는데 그 부분이 거의 칼질되어 있어서 많이 아쉽더군요. 가족 중에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을때 나머지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떤 행동을 취하는가 하는 부분에서 현실과는 차이가 있더라도 그런 부분을 묘사했다는 점에서 정말 많은 걸 느꼈는데 하필이면 그 부분을 거의 다 날려버려서 아쉬웠네요. 그 사진의 목적이 최종적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점에서 그 사진의 의도와 마음이 어쨌든 상대방에게 닿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으며 대화와 소통이 정말 중요하구나 생각했더랬죠
17.09.10 17:40

(IP보기클릭)211.193.***.***

정보 감사합니다. OVA로 상, 하 2편으로 좀더 심도있게 제작을 하거나 아니면 TV판으로 제작되어도 괜찮았을꺼 같은데 좀 아쉬워요.
17.09.10 17:44

(IP보기클릭)112.214.***.***

같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목소리의 형태 vod에 있던데 봐야겠네요
17.09.10 19:32

(IP보기클릭)122.35.***.***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7.09.10 19:58

(IP보기클릭)121.173.***.***

이걸 이제 보다니...
17.09.10 23:24

(IP보기클릭)125.19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ㅠㅠ 좀 만 일찍 봤으면... 목소리의 형태 아직 안봤는데... ㅠㅠ 저 미친 작화와 연출로 깜짝~ 함 보고 싶네요
17.09.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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