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S/W] 다이렉트게임즈) 고스트 오브 쓰시마 47000원

[우웨웨웽]

https://directg.net/game/game_page.html?product_code=50004654

최저 핫딜보니까 그린맨게이밍보단 5천원정도 더비싸네요 .. 

그래도 지금 스팀보단 싸고 괜찮은 딜인거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

아니면 저번달쯤에 메타포 출시하면서 세가 관련 구매시 + 메타포 체험판 리뷰 포인트 페이백해준거 아직 남아계시면 여기에 쓰는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습니다.

출처 : https://directg.net/game/game_page.html?product_code=50004654

[C.A]

이 겜은 진짜 재밌게 했음

본편으로 초회차하고
이 후에 디렉터즈컷으로 초회차 또 했음

[책상]

이거 예구해서 멀티 업적빼고 다했음
출시 처음에 버그때문에 짜증나긴했지만(맞대결할때 칼안뽑는 버그) 지금은 패치되서 괜찮아요
멀티는 아무리 해보려고 해도 별로인거 같음...
내년에 요테이가 발매된다는데 기대기대중

[정 말[horse]]

생각보다 좀 지루함
호라이즌 제로던 처럼 명성에 비해 재미가 없음

[ihwa]

솔직히 게임 스토리나 등장인물들은 기억에 남는건 1도 없는데.. 오직 전투의 손맛이 쩔었다는거 하나만은 몇년이 지나도 잊히지가 않네요.

[Peace! Russia!]

그래픽이나 전투는 좋았지만 메인스토리도 특별할게 없고 유비식 오픈월드,섭퀘는 지루함

[타협불가법칙]

개인적으로 전세대부터 현재까지 나온 플스 독점작중에 이게 제일 잼있었음
오히려 출시당시가 저평가였고 이젠 플스진영 최고의 기대작으로 올라섬
근데 플스로도 원체 잘 뽑힌 작품이라 굳이 플스로 재플레이를 하고싶지않은게 아쉽
이거보다 더 인하되면 들어가봐야겠네요

[유포니]

플스5 품귀 현상 있던 시절 추첨 구입만 되던 때라 몇달을 도전 했지만 족족 실패하고 그냥 10만원 더 주고 리셀러에게 플스 5 사게 만든 게임이네요.
게임 하나 때문에 얼마를 태우는 거야하고 현타가 살짝 왔었지만 막상 플레이하면서 너무 재밌어서 사길 잘했어! 했던 게임.
플스5로 했던 게임들 중 가장 재밌었고 기억에 남아요.

[FG혼상]

이해합니다. 전 블러드본 하나때문에 플4를 샀었죠

[지지빠]

플스 플레티넘 2개 땄는데, 2게임중 하나가 고오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