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예약] 인시디어스 : 빨간 문 출시예정

[물개의 우다이푸르]

제작 과정을 비롯한 HD 화질의 스페셜 피쳐에 한글 자막 지원
- 하우스호러 장르를 개척하고 공포 영화의 새로운 흥행 시리즈로 자리잡은
<인시디어스>의 다섯 번째 이야기
-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 호러 마스터 제임스 완 및 리 워넬 등 오리지널 제작진이 탄생시킨
한층 더 확장된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공포
-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한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의 10년 후의 이야기를 담은 후속작
- 패트릭 윌슨, 로즈 번, 타이 심킨스, 앤드류 애스터 등 10년 전 오리지널 캐스트의 화려한 귀환
- 봉인된 기억 속 빨간 문이 열리면서 조쉬와 달튼이 맞닥뜨린 더욱 기괴하고 섬뜩해진 비주얼의 악령들
- 기억을 봉인하고 9년 후 램버트 가족을 다시 덮친 충격적 비밀과 더욱 강력해진 악몽
- 시리즈를 상징하는 '더 먼 곳'과 더불어 대물림되는 트라우마를 겪는 램버트 가족의 운명
- <인시디어스> <컨저링> 패트릭 윌슨 주연 겸 감독 데뷔작
- <인시디어스> <컨저링> 조셉 비샤라의 공포와 스릴을 극대화하는 음악

출처 :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327629187

[건드리면 돼지입니다.]

극장에서 관람후 실망한지라 살까말까 고민중 4편까지 모았는데.

[미미큐]

시리즈 팬인데 대체 왜 나왔는지 모를 최악의 작품..

[Soul메이트]

이거 순서가 어떻게 되요? 빨간문 다음 2,3,4 인건가요?

[…‥]

빨간문이 가장 마지막
그리고 안보는거 추천

[Soul메이트]

이미..글렀네요 ㅜㅜ
빨간문이 넘버링 없길래 1편인줄 알아서 먼저 봤네요..ㅜ

[아이카람바]

빨간문 넷플에도 잇는것 같던데.. 궁금하면 킬링타임용 정도는..

[홍홍님]

절반 쯤 보다가 지겨워서 껐습니다.
시간만 질질질

[식신시츄]

공포물의 장점 : 적은 제작비로도 준수한 돈벌이가 가능함
공포물의 단점 : 시리즈 물로 수명 연장시킬수록 작품 퀄리티가 떨어짐

[빅쇼3717]

1.2탄이 최고

[루리웹-9756760900]

전반부 빌드업만 보면 잘 만들 수 있었을거 같은데 만들다가 뭔 일이라도 있었는지 귀찮아서 대충 넘기고 엔딩 낸 느낌이었음..

[골드바]

진짜 재미 더럽게 없더만...
공포는 보이지도 않고, 무슨 가족간 갈등얘기만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