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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용품] [e+pShop] 서태지 25 타임 트래블러 브릭 세트 예판 / 88,000원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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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7539 | 댓글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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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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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2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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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링 시디 사서 사용하는건 저작권을 해결했다는거임 서태지 건물이 몇억인데 좀 말이 되는걸로 까세요
23.09.22 12:46

(IP보기클릭)114.111.***.***

BEST
대장 신곡좀
23.09.22 12:39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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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앨범을 내야지...
23.09.22 12:12

(IP보기클릭)223.62.***.***

BEST
서태지는 이제 로보트 불러야지!!
23.09.22 12:48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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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인정을 안하고싶은건데? ㅋㅋㅋㅋㅋ 서태지.데뷔헸던 92년도는 고사하고 현재 2023년까지 서태지만큼의 가요계흐름을 ㅈ창조한 사람이 있음??? 서태지 없었으면 울나라 가요계는 잘해야 일본아이돌처럼 소속사의 개돼지로만 일하는 반짝스탕였을건데 ㅋㅋㅋ 아주 인정하기는 싫어가지고 에효 ㅋㅋㅋ
23.09.22 14:12

(IP보기클릭)118.35.***.***

닮긴 닮았네요 ㅎㅎㅎ
23.09.22 12:05

(IP보기클릭)223.62.***.***

BEST
아니 앨범을 내야지...
23.09.22 12:12

(IP보기클릭)121.165.***.***

뭐야이게...
23.09.22 12:20

(IP보기클릭)211.36.***.***

돈떨어진 표절대통령
23.09.22 12:24

(IP보기클릭)116.33.***.***

國民の力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01906?sid=101 300억 | 23.09.22 12:45 | | |

(IP보기클릭)203.226.***.***

BEST
國民の力
샘플링 시디 사서 사용하는건 저작권을 해결했다는거임 서태지 건물이 몇억인데 좀 말이 되는걸로 까세요 | 23.09.22 12:46 | | |

(IP보기클릭)211.246.***.***

sodncjhsjdkci
돈있다고 안그러는건 아니라.. | 23.09.22 13:07 | | |

(IP보기클릭)119.198.***.***

國民の力
ㅋ표절로 쉴드치는사람들 많은게 신기하네ㅋㅋ | 23.09.22 13:23 | | |

(IP보기클릭)211.234.***.***

國民の力
와 여기에 추천 15개 박힌게 가장 노 이해다 ㅋㅋㅋ | 23.09.22 13:35 | | |

(IP보기클릭)119.66.***.***

Navi○●
표절이면 표절이라고 증거 자료좀...하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표절거리는 건 좀 유치함 | 23.09.22 14:41 | | |

(IP보기클릭)59.14.***.***

Navi○●
말만 무성하고 반대 증거 밖에 없는 표절갖고 억까하는 사람들 많은게 훨씬 더 신기하지ㅋㅋㅋㅋ | 23.09.22 14:47 | | |

(IP보기클릭)203.226.***.***

Navi○●
당시 공윤위같은 심의회도 있었고 표절도 검증했음 서태지와 아이들이 방송국이랑 싸워서 불만 많이가진사람 한둘이 아니었고 2집에 기타 솔로연주 세션맡겼더니 지멋대로 표절해서 붙여넣어서 그 이후로는 외국세션들씀 애초에 샘플링이라는 개념은 암? 얼마나 설명하기가 짜증났으면 자기앨범에 아예 샘플링시디에 있는노래 그대로 붙여넣고 트랙으로 발매함 그래도 아무 문제없음 저작권이 해결된거니까 | 23.09.22 14:58 | | |

(IP보기클릭)180.69.***.***

國民の力
표절대통령인데 표절확정곡이 하나도 없는 | 23.09.22 15:02 | | |

(IP보기클릭)175.209.***.***

國民の力
당시 히트곡 대부분의 표절, 참조, 오마쥬였고 아닌곡 찾기가 정말 힘들정도임. 서태지가 창조성이 없다고 까려면 대체 창조성 있는 뮤지션이 국내에 얼마나 됬었나부터 찾아봐야함. 한가지 분명한건 서태지는 국내에서 가장 성공했었고 추앙 받았는데 그 위상까지 간 다른 가수가 없었음. 다른 가수들도 표절해서 그 위치까지 가면 되잖아? 근데 못했음. 못했는데 그걸 자꾸 표절대통령이니 뭐니 까는 사람들아. 니들은 2010년에 비트코인 10만원 어치만 사지 그랬냐? | 23.09.22 15:18 | | |

(IP보기클릭)211.234.***.***

國民の力
갤럭시 아이폰 표절이라고 까는꼴 | 23.09.22 23:5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62.***.***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두통엔개버린
서태지는 이제 로보트 불러야지!! | 23.09.22 12:48 | | |

(IP보기클릭)221.146.***.***

윤아
로보트가 벌써 20년 다 되가네 ㄷㄷ | 23.09.22 14:39 | | |

(IP보기클릭)121.130.***.***

한동훈 씨 같은데?
23.09.22 12:33

(IP보기클릭)211.168.***.***

이게...88000??? 수집의 길은 험난하구나
23.09.22 12:33

(IP보기클릭)59.14.***.***

엉덩이탐정
물가 감안하면 과거보다 싸진 편이죠. 그래도 서태지는 다른 아이돌 출신 가수들처럼 팬클럽 가입시키고 돈받고 이런 짓은 안 합니다. | 23.09.22 14:48 | | |

(IP보기클릭)140.248.***.***

강미윤
엥 예전 서태지닷컴 멤버쉽 유료였는디 (회원이었음) | 23.09.22 21:43 | | |

(IP보기클릭)1.230.***.***

강미윤
유료한적있습니다 | 23.09.23 11:22 | | |

(IP보기클릭)114.111.***.***

BEST
대장 신곡좀
23.09.22 12:39

(IP보기클릭)220.79.***.***

글게요. 앨범을 내줘야지요..
23.09.22 12:44

(IP보기클릭)112.165.***.***

페이커 라고 해도 되겠는걸
23.09.22 12:55

(IP보기클릭)58.29.***.***

쓰레기 표절맨!!
23.09.22 13:02

(IP보기클릭)59.14.***.***

루리웹-죄수번호0189658
쓰레기 억까맨! | 23.09.22 14:48 | | |

(IP보기클릭)222.117.***.***

앨범 올해도 건너가고 내년 기도...
23.09.22 13:06

(IP보기클릭)14.34.***.***

딴걸떠나서 피규어 퀄이 왜이래?
23.09.22 13:07

(IP보기클릭)223.38.***.***

그냥 나오지마세요
23.09.22 13:23

(IP보기클릭)211.234.***.***

진짜 악착같이 부정댓글 다네 ㅋㅋㅋㅋ 서태지 없었으면 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여아이돌 이런거 없었음
23.09.22 13:36

(IP보기클릭)223.62.***.***

서태지9
누가 그럽디까? ㅋㅋㅋㅋㅋ | 23.09.22 13:42 | | |

(IP보기클릭)211.234.***.***

BEST
SIEK
아니 왜 인정을 안하고싶은건데? ㅋㅋㅋㅋㅋ 서태지.데뷔헸던 92년도는 고사하고 현재 2023년까지 서태지만큼의 가요계흐름을 ㅈ창조한 사람이 있음??? 서태지 없었으면 울나라 가요계는 잘해야 일본아이돌처럼 소속사의 개돼지로만 일하는 반짝스탕였을건데 ㅋㅋㅋ 아주 인정하기는 싫어가지고 에효 ㅋㅋㅋ | 23.09.22 14:12 | | |

(IP보기클릭)223.62.***.***

서태지9
아이고 그러게요? 문화 대통령 납시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23.09.22 14:29 | | |

(IP보기클릭)59.14.***.***

SIEK
Modern K-pop not only has an origin story, it has a birthdate. On April 11, 1992, Seo Taiji and Boys released what is widely considered to be the first recognizable modern K-pop song, “I Know,” when it premiered live on a television contest on the network MBC to animosity from the jury, critics, and older musicians. 무려 롤링스톤에서 한 말입니다. https://www.rollingstone.com/music/music-lists/best-korean-pop-songs-1234727955/ | 23.09.22 14:51 | | |

(IP보기클릭)118.176.***.***

SIEK
https://youtu.be/JKK0UEu4Q5g?si=tVbUUrocp5APSR_S 당시 트로트와 발라드가 대세이던 나라에서 벌인 31년 전 퍼포먼스. | 23.09.22 14:59 | | |

(IP보기클릭)203.226.***.***

SIEK
아니 어떤가수한테 니 테잎 돌려보니 악마목소리난다고 검증해보고 니 악마라고 주장을 하냐고 이런 개 억까질 당할때도 문화대통령이라는건 인정했었구만 뭔 | 23.09.22 15:03 | | |

(IP보기클릭)211.205.***.***

엘범은 안내고 이런거나 만들어 비싸게 파네... 팬 기만 임
23.09.22 13:46

(IP보기클릭)59.14.***.***

루리웹-99999
이번에 타임 트래블러 CGV에서 상영해서 나오는 건데, 대체 뭐가 기만일까? | 23.09.22 14:52 | | |

(IP보기클릭)211.205.***.***

강미윤
그것도 기만이지 블루레이 팔았던 6년 전 공연 다시 극장에서 돈받고 상영하는거 잖아. 그거도 BTS 내세워서 장사될거 같으니 팬들은 활동 및 새엘범기다리는데 ... 있는 리소스로 추억팔이 장사나 하고 있으니 기만이지. | 23.09.22 15:33 | | |

(IP보기클릭)211.205.***.***

강미윤
실드도 정도것... 9년동안 엘범안내고 6년전 블루레이공연 다시 극장 상영. 이거도 활동이라 볼 수 있나? 음악과 1도 상관없는 피규어브릭 3개 8.8만원 주고 파는데 팬 기만아님 뭐임. 엘범이 안나오면 공연이라도 비정기적이라도 하던가. | 23.09.22 15:44 | | |

(IP보기클릭)203.226.***.***

루리웹-99999
누가보면 여태 블루레이로 나왔던 공연 극장에서 안한줄알겠다 집에서 앨범만들고있으면 활동을 안한거임? bts내세울정도로 서태지 판매력이 개판임? 좀 앨범 기다릴꺼면 잠자코 기다리던가 뭔 말도안되는걸로 흑화를 하고있는지 | 23.09.22 16:14 | | |

(IP보기클릭)59.14.***.***

루리웹-99999
누가 들으면 앨범 내기 싫어서 도피하고 과거 추억팔이로만 돈 벌어먹고 있는 줄 알겠네. 공연 한 번 해도 몇달간 준비해야 직성이 풀리는 완벽주의자라서 그런 걸 어쩌냐고 브릭같은 거야 싫으면 안 사면 됨. 무슨 다른 가수들처럼 팬클럽 가입시켜놓기라도 하고 활동 안 한 것도 아니고. 억까도 정도껏. | 23.09.22 19:21 | | |

(IP보기클릭)220.94.***.***

결국 표절건 제대로 해결은 하나도 안했구나
23.09.22 14:12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2976145873
뭔개솔?? 진짜 해결이 안된 문제가 있다면 법정에가 있겠지... 실제 표절로 고소당한적 한번도 없는게 팩트인데 뭔 해결 아...악플러 고소를 안해서 아직도 이ㅈㄹ하는건 맞긴함 | 23.09.22 14:46 | | |

(IP보기클릭)59.14.***.***

루리웹-2976145873
틈만 나면 표절표절 중얼거리면서 증명은 하나도 못했구나 | 23.09.22 14:53 | | |

(IP보기클릭)211.117.***.***

언제적 서태지 임..
23.09.22 14:13

(IP보기클릭)59.14.***.***

새벽o
멀쩡하게 활동하는 가수더러 언제적 운운하지 맙시다. 당장 영화관만 가도 공연 실황 상영하는 마당에. 뭐, 음반 나온진 좀 됐지만요. | 23.09.22 14:54 | | |

(IP보기클릭)119.66.***.***

아직도 표절 거리는 사람있네 대단하다ㅋㅋㅋ 저시절 무슨 인터넷이 없어서 표절 안걸렸다 그러는 사람 있는데 표절해도 아무도 모르는 시절은 아님 저때 표절해서 걸린가수만 검색하면 엄청 많음.. 서태지는 표절시비만 걸렸지 확정난건 단1개도 없음
23.09.22 14:43

(IP보기클릭)61.47.***.***

대중음악 명반 100에 1~4집 4개 들어감 그들은 그렇게 부들부들거리는데 정작 전문가들은 명반이라며 치켜세워줌 방구석 ㅈ문가가 당연히 음악전문가보다 정확하지 대중음악 명반 다 사기지 아암 조또 모르는 음악관계자들 다 꺼져야제 서태지가 뒷돈 받아쳐먹어서 그랬다고 주장해보는 건 어떠심?
23.09.22 14:46

(IP보기클릭)106.101.***.***

서태지가 진작에 표절 허위사실 유포로 악플러 고소 했어야 이ㅈㄹ안났을텐데 가만히 있으니까 20년이 넘게 허위 표절설...지겹다 지겨워 ㅋㅋ 모르는 사람을 위해 팩트만 말하자면 표절 의혹이야 있었지만 다 해프닝으로 끝났고 실제 표절로 결론난건 단 한곡도 없는게 팩트 오브 팩트입니다 제발 거지같은 찌라시나 유튜브에 낚이지 좀 마세요
23.09.22 14:51

(IP보기클릭)183.98.***.***

이번에 샀을텐데 사고싶은게 생겨서..돈은 한정되있고...
23.09.22 14:55

(IP보기클릭)58.237.***.***

서태지 모르는 잼민이들이 많구만
23.09.22 15:11

(IP보기클릭)175.209.***.***

팩트만 요약해서 말해보면 1.당시 국내 날고 긴다 하는 80-90년대 뮤지션들 대부분은 해외음악 따라쟁이였음. 물론 서태지도 마찬가지임 2.문제는 어디걸 베끼느냐인데 보통 일본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미국이나 영국 나머지가 그 외의 국가들이었는데 일본을 베끼면 우리가 흔히 아는 뽕짝필나는 그런 음악들이 나오는거였음. 이건 지금도 추앙받는 대다수 뮤지션들의 딜레마. 3.서태지가 유독 앞서나가보인건 크게 두가지 이유였는데 - 일본이 아닌 미국 음악을 직접 가져옴 - 사람들이 국내에서 어 이걸해도 되나? 먹히나? 싶은 장르들을 그냥 하면되지하고 가져와버림 4.서태지가 창의적이지 않은건 맞는데 이런 감각 자체가 다른 뮤지션들보다 월등히 앞선것도 맞음 그러니 제2의 서태지가 못나왔던거. 당시 서태지 위상이 하늘을 찌르고 돈은 물론 사회현상까지 일어날 정도였는데 당시에 그걸 따라할 생각을 가진 연예기획사 및 작곡가, 뮤지션들이 없었을까? 있었는데 서태지처럼 못한거임. 당시 만년 2인자로 불리운 듀스도 지금보면 따라쟁이 정도가 장난 아니었지만 결국 서태지 위치까진 못올라갔음. 이현도가 못한건 아닌데 말이지
23.09.22 15:27

(IP보기클릭)106.101.***.***

trowazero
???? 팩트 뜻 모르네.... 뭔 궤변만 잔뜩 늘어놓고 팩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9.22 15:52 | | |

(IP보기클릭)118.235.***.***

박돌희
그럼 님이 무지몽매한 서빠들을 논리정연하고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계몽하시면 됩니다 30년동안 한명도 성공 못한 일이지만요 ㅅㄱ | 23.09.22 16:09 | | |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trowazero
팩트가 아니라 님 개인 의견이잖아요... 그리고 창의적이지 않은데 감각은 앞섰다? 이건 궤변이라고밖에는... 샘플링 작법이 대중화된지도 오랜 시간이 지났고 재해석, 재창조하는게 현대 대중 음악의 기반이라고 봐야지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지만 창의적인게 아닙니다...그런식으로 치면 창의적인건 신만이 가능할듯요 | 23.09.22 16:26 | | |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trowazero
네??? 지금 무슨 말을 하시는건지...갈수록 산으로 가는거 같은데ㅋㅋㅋ 저는 1. 첫댓글에서 팩트만 요약한다고 하고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놓은 점 2. 창의적이지 않은데 감각은 앞섰다라고 한 점 이 2가지에 대해서만 말한겁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팩트라고 하면 안됩니다...정말 팩트의 뜻을 모르시는게 아닌지 의심되네요...사전 검색 한번 해보시길 2번은 네 뭐..ㅋㅋ 어떤 의도이신지는 알겠는데 창의성이랑 감각적인거랑 따로 떼어놓고 말할수는 없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이건 관점이나 의견 차이일 수 있으니 궤변이라고까지 말한건 제가 무례한 부분이니 사과드리겠습니다. | 23.09.22 17:25 | | |

(IP보기클릭)116.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trowazero
참나...누가 답답한건지 모르겠네요 당시 국내 날고 긴다 하는 80-90년대 뮤지션들 대부분은 해외음악 따라쟁이였음 이게 님 의견이지 어떻게 팩트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다수가 심지어 지금 이 댓글을 쓰는 저조차도 공감하는 바이지만 이건 대다수의 '의견'이지 '팩트'는 아니라고요 ㅠㅠ 대다수가 공감하고 인정하은 의견이라고 해서 그게 팩트가 되진 않습니다. 그럼 반대로 소수 의견이면 다 거짓이게요? ㅋㅋ 이래도 이해 못하시면 더이상 반박 안할게요. 팩트라고 끝까지 생각하고 사세요 그냥 ㅋㅋ | 23.09.22 17:39 | | |

(IP보기클릭)116.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trowazero
팩트라는건 "서태지는 표절로 소송에 걸린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이런 누가 봐도 이견이 있을 수가 없는 사실 그 자체인게 팩트입니다. | 23.09.22 17:41 | | |

(IP보기클릭)59.14.***.***

trowazero
1. 해외음악 따라쟁이라는 말이 레퍼런스를 삼아서 그 장르를 이식했다거나 하는 말이라면 맞음, 근데 이 부분을 정확히 해줬으면 좋겠음.. 이 댓글타래처럼 무지성 표절의혹으로 곱창난 현장에서 해외음악 따라쟁이였다, 라고만 적으면 와서 읽는 사람들이 어떤 의미인지 혼동할 수 있지 않겠음? 2. 베끼냐가 아니라 장르 래퍼런스라고 해줘. 1집 난 알아요 정도를 제외하면 태지보이스 해체 이후로는 말할 것도 없고. 3번은 세세하게 맞진 않아도 거칠게는 맞는 말. 서태지 역시 6집 시절 딴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거다. 음악을 듣다가 이 장르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그 장르를 파서 하기 시작한다, 는 식으로 얘기하기도 함. 4. 이건 완전히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음악을 하냐? 하면 아닐 수 있느나 충분히 창의적인 뮤지션이라고 봐야 함. 실제로 해외 장르의 음악을 이식해서 가져와도 그 안에 독창적인 요소들을 꾸준히 넣거나, 접합을 창의적으로 해서, 때론 편곡을 신박하게 해서 늘 창조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음. 하여가 태평소 등으로 대표되는 소리는 지겨우니 넘어가더라도, 심지어 밀리바닐리라는 레퍼런스가 명확하게 있는 난 알아요조차 랩과 락을 결합해서 만든 노래임. 콘이나 림프비스킷 등등 서태지 표절 이슈로 직접 인터뷰했던 이들마다 되려 독창적이라고 치켜세운 이유는 이것, 그리고 당시의 서태지는 기타 톤을 비롯한 음색에 대해 지독할 정도로 연구를 많이 했기 때문에 이 점에[서 독창성을 느낀 것도 크다고 생각함. 기타톤 하나 잡는데만 한 달을 쓰고, 레코딩이 맘에 안 든다고 20년 전에 3억을 들여서 원곡을 다시 레코딩하던 양반이었습니다. | 23.09.22 20:17 | | |

(IP보기클릭)59.14.***.***

trowazero
5. 4번에서 말한 창의적 요소들 중 다양한 장르의 끊임없는 결합과 수많은 장르에 손을 댔음에도 어떤 음악을 하든 소리를 빈틈없이 꽉 채우려는 시도 등은 케이팝을 이루는 주요 요소 중 하나가 되기도 했음. 특히 서태지의 음악을 어색하게 흉내내면서 둔탁하게 결합 시도를 했던 90년대 후반 SM의 작업물들이 나중에는 하나의 장르로 치부되면서 이 경향을 주도함 괜히 태지보이스의 데뷔일을 케이팝의 생일로 칭하는 게 아님. 6. 듀스와 서태지의 차이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서태지가 지금의 MZ 이상으로 자신이 부조리하다고 생각하는 건 일단 말하고 그에 대해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하거나 나아가 반기를 드는 타입이었다는 점이 가장 큰 것 같음. 음악(특히 3집 이후)이나 활동 모두. 지금하곤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권위적이던 방송국의, 대한민국의 당시 상황에서는 특히. 이는 듀스건 현진영이건 신해철이건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이며, 갤러거 형제들이 한국인이었어도 여기에선 서태지처럼 하진 못했을 거임. 7. 추가로 이전의 음반들과는 달리 8집이나 9집의 크리스말로윈 같은 곡들을 음'학'적 조예를 쌓은 상태에서 들어봤다면 서태지가 창의적이지 않다는 말은 못할 것. 제로 서태지는 1집부터 항상 자신의 음악의 줄기와도 같았던 랩과 락을 다양한 형태로 결합하고 변주하던 실험(잘 모르는 사람들의 말과는 달리 이 실험을 계속 주류를 따라가는 형태로만 해온 것도 아님. 나름 독창적인 시도도 함. 줄기로나 세부적으로나. 오히려 6집이야말로 당시에 대세였던 장르 하나를 집중적으로 파다보니 랩&락에 접근했던 방식에서의 독창성이 많이 거세되었음)을 그 완결판인 6집으로 마무리짓고. 7집에서 이모를 비롯한 글처 장르들을 건드렸지만, 이후 8집에서는 더이상 특정 장르를 하고 싶은 맘이 없어졌는지(위에서 언급한 딴지일보 인터뷰에서는 6집 당시만 해도 그냥 내가 하고싶어서 그 장르의 음악을 하는 것 뿐이다. 라고 했었음) 특정 장르를 레퍼런스 삼지 않고자신이 듣거나 해온 음악들을 다양하게 결합시키면서 이 사운드들이 어떤 식으로 결합하고 이걸 최대한 어떻게 꽉꽉 채우면서, 그게 또 사람들에게 쉽게 들릴 수 있을가를 연구한 음반을 내놓음. 그래서 8집만큼은 독창성이 없다고 까기 어려움. 아 물론 8집의 연장선상에서 그 이상을 실험해봤던 9집의 크리스말로윈도 마찬가지고. 크리스말로윈의 독창성에 대한 호평은 실제로 해외 음악 평론가들도 여럿 지적한 내용이기도 함. | 23.09.22 20:18 | | |

(IP보기클릭)59.14.***.***

trowazero
아, 마지막으로 서태지 정도가 창의성이 없다면 국내에서 창의성 있는 뮤지션은 몇이나 될지 궁금하긴 함. 심지어 현재 국내에서 가장 핫한 밴드인 실리카겔 같은 팀조차 뜯어보면 영국 밴드의 음악 그 잡채임. 하지만 아무도 그런 얘기는 안 함. 한국 뮤지션 뿐이 아님. 미국의 어떤 뮤지선이 특정 장르에 충실한 음악을 하면 그걸 레퍼런스니 하면서 까는 경우는 없음. 근데 유독 서태지에 대해서만큼은 그렇게 함. 오히려 서태지는 히데 이상으로 수많은 장르들을 다뤄오면서 각각의 장르에서 수준 이상의 완성도를 보여주며 나름의 독창적인 요소들을 잊지 않은 뮤지션인데 말이지(괜히 서태지를 이르는 말 중 편곡의 천재라는 말이 이 부분과 연관됨). 서태지야말로 밀리바닐리 같은 사례들 때문에 그가 보여줬떤 나름 번뜩이는 독창적인 측면들을 과소평가 당하는 측면이 꽤 있다고 봄 | 23.09.22 20:23 | | |

(IP보기클릭)12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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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
서태지가 적어도 창의적이라는 부분은 나도 동의 하지 않아요. 다른 곡을 베이스로 변형을 했다는것은 부정 할 수 없는 내용이고 결국 유사한 느낌이 날 수 밖에 없으니 표절 아니냐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이고 물론 당시 가요계는 일본 음악 카피하는게 다반사였으니 꼭 서태지만의 문제는 아니라는것도 이해합니다. 아무튼 저도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23.09.22 21:39 | | |

(IP보기클릭)2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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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
레퍼런스는 음악가들이 ‘합법적으로’ 당당하게 쓰는 작곡 기법임 애초에 샘플링 시디로 음악만드는 사람임 차라리 서까를 하셈 | 23.09.23 08:23 | | |

(IP보기클릭)175.209.***.***

sodncjhsjdkci
난 서태지에게 우호적인 입장이라 굳이 서까를... 당시 환경에서 서태지는 잘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다만 시대 흐름상 한계가 명확한 방식이었고 누구보다 본인이 그걸 잘 알고 있었을거임. 그래서 짧은 시간에 은퇴란걸 해본거고 | 23.09.23 12:47 | | |

(IP보기클릭)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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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
그러니까 특정 곡 ‘만’을 레퍼런스로 틀렸다는 건 틀렸다는 말임. 1집 밀리바닐리같은 케이스나 보글보글처럼 아예 모티브를 따온 것 빼고는 장르의 특징을 여러가지 섞은 것에 가까움. 근데 몇몇 귀에 잘 들리는 특정 밴드의 특징 + 음악을 잘 모르는이 알거나 이름만 들은 대표곡만 연상하거나 혹은 음악을 잘 아는 이들이라도 특정 뮤지션의 특정 곡에 나오는 특징에 강하게 꽂힌 이들이 그걸 레퍼런스로 했네 하는 거지. 특히 태지 보이스 해체 후로는 말할 것도 없는 수준인데, 일단 (밴드 기반인데) 베이스로 거론되는 곡들과 기타톤부터 다른 경우가 허다했으니 말이지. 그알은 지금 검색하니 요약본만 나와서 그런지 해당 부분에 대한 건 없고 나도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딴지일보 인터뷰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던 것 같기는 하나 뉘앙스는 명백히 달랐음. 특정 곡만을 분석해서 그걸 레퍼런스로 삼는 게 아니라, 평소에 관련 장르의 여러 팀들을 다양하게 들어둔 상태헤서 장르를 대표하는 여러 밴드의 곡들을 다양하게 분석해서 장르의 특징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작업을 거친다고 했음. 그렇다보니 방금 내가 위에서 적은 특징 + 님을 포함한 대중 및 음악 좀 들어봤다는 사람들의 오해가 모두 가능해지게 되는 것. 그리고 그마저도 6집 기준이고. 특히 8집과 9집은 각각 작업 방식도 많이 바뀌고 해서 이 방법론이 그때도 적용되는진 알 수가 없음. 아니 애초에 특정 장르에 묶인 음악이 아니기도 하고. 적어도 태지보이스 해체 이후의 님이 말한 기준에선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에서 자기의 색깔을 더하는 수준이 맞음. 그마저도 8집부터는 특정 장르에 엮인 음악을 하는 방식에서 탈피했으니 자신만의 음악세계로 날아가버린 샘이고. 윗 문단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님은 그냥 둘 중 하나. 음알못 또는 중립척인 적 하는 서까. 근데 모르긴 몰라도 님은 8집부터는 제대로 듣지도 않았을 것 같다. | 23.09.23 14:17 | | |

(IP보기클릭)175.209.***.***

강미윤
정확히 말하면 특정곡이라기보단 특정 뮤지션들을 팠다는 이야기가 맞겠지. 레퍼런스 잡고 곡을 썼다는건 걍 간단하게 림프비즈킷, 콘이 없었으면 서태지 6집 음악은 다른 장르가 됬을거란 소리임. 이게 먼 소린지 모르는건 아닐텐데.. 서태지 음악의 다양성은 장점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거임. 서태지 뿌리가 락과 메탈이라 특정 장르에 그걸 섞는게 반복되는거였고. 이렇게 특정 뮤지션이 없었으면 나올 수 없는 앨범이 과연 창의적인가란 부분을 이야기하는데 그걸 본인식으로 변형했다고해서 창의적이다라고 말하는건 무리가 있다는 의견인거고. 위에도 언급했지만 서태지 본인도 그런 작업 방식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았기 때문에 은퇴를 했었을거임. 그래서 은퇴 후 내놓은 첫 앨범이 사람들이 기대하던 제3의 장르가 아닌, 본인이 원래 잘하던 얼터너티브 계열이 락 음악이었던거고. 물론 그렇게 작업 안하는 작곡가 및 뮤지션이 얼마나 되겠냐 반문할 순 있는데 애초에 서태지처럼 매 앨범마다 장르가 확확 바뀌는 뮤지션 자체가 흔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영향을 받는 뮤즈나 뮤지션은 있지만 그걸 토대로 비슷한 계열을 점진적으로 쌓아가다 본인의 색을 입히는 경우가 많음. (너바나의 커트코베인처럼) 그알 인터뷰는 내가 인상에 남아 기억을 하는데 서태지가 말한 작곡 방식이 '특정 곡 및 장르를 주구장창 들어서 완벽하게 파악하고 분해한 후 본인 스타일대로 재조립한다' 이런 식이었음. 문제는 그 재조립 과정에서 멜로디는 다소 달라도 원곡과 흡사한 톤이나 개성강한 요소가 들어가면 어? 꽤 이 뮤지션과 비슷한데? 표절아냐? 가 되는거고 | 23.09.23 15:10 | | |

(IP보기클릭)203.226.***.***

trowazero
음악 작곡에서 도레미파솔라시도를 뺴고 만들수 있음? 아무런 문제가 없는걸 태클을 걸면서 나는 서까가 아니라고 하면 문제가 있지 그래서 서태지 방식이 문제있는방식인지를 이야기할때 전혀 문제가 없잖아 근데 왜 문제를 삼냐고 | 23.10.04 14:44 | | |

(IP보기클릭)175.209.***.***

sodncjhsjdkci
서태지가 창의적이지 않다라고 했지 작곡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말한게 어디있음? 있으면 찾아와 보시던가. 애초에 반대 의견 내는 사람들이 아니다 서태지는 창의적이다 라고 해서 거기서 이야기가 길어진거임. | 23.10.04 14:46 | | |

(IP보기클릭)203.226.***.***

trowazero
아무런 문제가 없는 작곡방식을 가지고 작곡했는데 창의적이지 않은 이유가 뭐야 니 논리면 하늘아래 다 표절이고 창의적이지 않게 되는거 몰라? 2.문제는 어디걸 베끼느냐인데 보통 일본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미국이나 영국 나머지가 그 외의 국가들이었는데 일본을 베끼면 우리가 흔히 아는 뽕짝필나는 그런 음악들이 나오는거였음. 이건 지금도 추앙받는 대다수 뮤지션들의 딜레마. 이렇게 써놓고 나는 문제라고 한적은 없다라는게 말이냐 밥이냐 시대한계 명확한 방식이라며 당시에는 범죄였지만 아닌척 두루뭉실 넘어가지말고 지금도 쓰이는 방식이고 전혀 문제가 없는데 그걸 태클을 걸면서 나는서까가 아니라니까 문제가 된다고 | 23.10.05 11:01 | | |

(IP보기클릭)175.209.***.***

sodncjhsjdkci
가장 흔하게 범하는 논리 오류가 다른 가수도 베끼니까인데 그럼 하나 되묻겠는데 서태지가 따라했다는 밀리바닐리는 누굴 따라한거고 림프비즈킷은 누굴 서태지처럼 레퍼런스 잡고 따라한건지 설명이 가능함?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건 표절의 법적 정의에서 논하는 부분이고 내가 서태지를 비판한 부분은 서태지 역시 레퍼런스 작곡을 해서 창의적인 작곡가는 아니었다 라는건데 이거 구분이 안됨? 지금도 쓰이는 방식은 맞는데 그 방식을 누가 창의적이라고 하고 있음? 난 '서태지가 표절했다' 라고 말한적은 없는데 착각하고 있는거 아님? | 23.10.05 14:31 | | |

(IP보기클릭)118.235.***.***

ㅋㅋㅋㅋ 여기 댓글에 서태지씨한테 싸대기 왕복 300대는 맞은것처럼 뿔난 사람들 왤케 많음?ㅋㅋ
23.09.22 15:36

(IP보기클릭)39.120.***.***

진짜 표절이라고 판명 난곡 있음 좀 가져와봐요. 진짜 개난리난다 서태지가 표절? 암튼 어디서 뇌피셜 찌라시들 들고와서 재잘재잘 시끄럽네 진짜
23.09.22 16:01

(IP보기클릭)121.143.***.***

23.09.22 17:06

(IP보기클릭)59.14.***.***

BOGS

SBS 한밤의 티비 연애에 나왔던 장면(3집 때부터 출연 문제로 서태지와 갈등을 빚어온 방송국) 이후 짤의 프레디더스트와 웨스볼랜드는 서태지의 6집 CD를 가져갔고, 나중에 서태지가 연 페스티벌에도 참가. 싸이프리스 힐? 당장 그 시기에 아이스큐브가 자기를 표절했다고 여겨서 디스전을 벌이고 있었지만 서태지에 대해서는 표절이 전혀 아니라고 인정해줬음, 나아가 나중에는 오히려 YG와 좋은 관계가 됨 콘 보컬 조나단 데이비스: 서태지와 함께 공연했고 거의 밤새 둘이서 대화하며 서태지의 미국 진출을 도와주겠다며 개인 번호를 줌. 이후 미국에 돌아가 동료 밴드들에게 서태지를 추천하고 다녔음. 이는 인큐버스 같은 동료 밴드들에 의해 인증됨. The used? 이후에 etp에 참가한 바 있고 서태지 공연에 대해 찬사를 들어놓왔음. 이런 것만 떡하니 올리면 다 되는 줄 아나? 의혹제기를 했으면 명확하게 주장이라도 하라고. 의혹을 올리는 건 짤 하나면 되지만, 해명은 그 10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한 법이라는 거 모르나? | 23.09.22 19:41 | | |

(IP보기클릭)59.14.***.***

강미윤
참고로 더 유즈드는 서태지밴드의 공연과 마릴린 맨슨의(역시 서태지의 초대로 왔음) 공연을 함께 보고 전자의 손을 들어줄 정도로 찬사를 보냈음. 불과 4년 전만 해도 서태지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나와 “(얘네 정말) 천재 같아요” 라고 말하며 우러러보던 팀이었는데. | 23.09.22 20:27 | | |

(IP보기클릭)210.221.***.***

강미윤
날알아요 처럼 대놓고 영향받아서 만들었따 빼곤 없던데 하여가 그 기타전주야 해결했고;; 그냥 억까들 보면 어떻게든 걍 까내리려고함;;각 원작자 본인들이 표절아니라는데도 억까들이 표절이라고 강요하는 븅신들;; | 23.09.23 01:49 | | |

(IP보기클릭)211.213.***.***

강미윤
안티애들 하는말 림프 저 인터뷰 보고도 립서비스에여 이지@ 함 ㅋㅋㅋㅋㅋ 기승전 내가 옳다임 표절이에요오오옷 독창적이지 않아요오오오옷 정작 서태지 etp 참여한 해외 밴드들은 서태지 치켜세움 ㅋ | 23.09.23 08:06 | | |

(IP보기클릭)172.226.***.***

루리웹-136694911
프레디 더스트가 누군지도 모르는 이들이라 립서비스 운운함. | 23.09.23 14:18 | | |

(IP보기클릭)211.234.***.***

서태지 없었으면 지금 kpop은 없었음 그당시 일본 음악이 넘사벽으로 우리나라 보다 수준이 높았음
23.09.23 00:01

(IP보기클릭)121.169.***.***

이게다 유희열 때문이다. 거하게 표절한 사기꾼 때문에 동세대 아티스트들 다 의심하게 망든 장본이지
23.09.24 17:35

(IP보기클릭)222.233.***.***

크.. K대장님
23.09.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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