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용품] [뮤직앤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블루레이 예약(243,000원/무배)

[Luckiestday]

최근에 핫했던 나의 해방일지 드라마 블루레이 선입금 예약주문 받고있습니다.

가격은 253,000원이지만 할인쿠폰 받으면 만원 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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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로]

손석구♡

[초강대국]

손석구가 차 망가진거 살피다가

이민기 잡으로 달리때 ㅋㅋ

[★超巨星★]

이민기:히이이이익

[장동건]

..뛰다 말것 같았는데..오지게 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천일량]

오래만에 재미있게 봤는데

[리듬타는오리]

요즘 소주잔 두개로 술마심

[누리웹 맞지요?]

손석구를 진정으로 추앙한 염추앙희

[꼭지]

멀리뛰기 선수 ㄷㄷ

[noheroooo]

나저씨 프리미엄 붙었듯이 이것도 붙을지 과연~

[파트락쉐1]

나의아저씨는 발매당시 어디서도 구할수없었던 대본집 덕분에 가격이 미친듯이 오른거였는데... 이건 그정돈 아닐듯요

[ZzeusS]

추앙점프!!

[lo7]

정보 감사

[jkbluewings]

나의 아저씨 믿고 회사 사람들 추천 했다가 나의 아저씨는 그래도 60프로 인생극 이었는데
이건 전부 후회뿐 나도 마찬가지 였고

[*바가지*]

사람들 평이 좋아서 요즘 뒤늦게 보고는 있는데 나랑은 안맞는지 무슨 이야기를 하고싶은지 모르겠고 집중이 안되는 드라마는 오랜만인 것 같음. ㅎㅎ
보면서도 이걸 계속 봐야하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드는게 참..

[응캬캬캬캬]

1화부터 뭔내용인지...

[404Error]

진짜 윗댓들처럼 나의 아저씨 믿고 봣는데 그냥 징징극

[뽀로롱군]

호불호가 좀 갈리는듯..

주변에서 극찬하길래 꾸역꾸역 끝까지 봤는데

생각보단 별로였네요ㅠ

다만 중간중간 주옥같은 대사들이..

[DarkShin]

저도 뭔가 나저씨랑 다르게 메인이되는 케릭터의 수가늘어서인지 뭔가 난잡하고 집중이안됨..
그러다 손석구 과거 나오면서는 원래 대본이야 다 짜져 있었겠지만 급잘진으로 전개되니깐
아 그래서 그런거 구나 라는 느낌이 드는거 보다 범죄도시빨로 해먹으려는건가? 생각도들고..
실로 범죄도시로 손석구 핫해져서 시청률 오른것도 사실이라고하니...

뭔가 여러모로 비슷한 시기에 했던 우리들의 블루스랑 참많이 비교 하게 되었던 드라마같음..

[루리웹-2140488517]

나 왜 지금까지 이거랑 우리들의 블루스랑 똑같은 드라만줄 알고 있었지...?

[i!;]

드라마에서 아버지 성격이나 어머니의 일 등등 이해가 안되거나 비현실적인 많은 일들이 되려
현실적으로 더 있음직하게 느껴졌던 신기한 작품
작가주의 함유량이 높아져 캐릭터를 빌려 사견 비슷하게 하는게 많아져서 좀더 대중친화적인
방법으로 풀어냈으면 하는 아쉬움이 개인적으로 조금 들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좋았다고 생각하는 작품

[dream5]

인터넷을 줄여야하나 왜 나의 해병일지로 봤지...

[『깡』]

추천 받아봣는데 별로..
집안에 농사 지으면 다들 추천하드라..

[네네123]

내용은 없고 작가가 청자들한테 하고싶은 대사만 들어있는 드라마 같음..

[소크라테스형]

가장 호불호 갈리는 엔딩
둿이야기는 시청자가 판단해라
이런 엔딩은 이제 별로 인데

[【화이트핸드】]

나는 볼만했음 뒤에 좀 전개가 충격적이긴 했는데...

[돈도니JD]

나의 아저씨 작가라 기대 했는데...너무 실망 한국 특유의 용두사미 드라마 였음. 전개도 뜬금 없고 마무리도 응??? 이게 뭐야 씨x 이었음

[♥♡★]

ㄹㅇ 용두사미라는 생각계속들었음

[행복이란무엇인가]

호불호가 엄청 갈리나 보군요

보려고 하다가 시청률도 낮고 재미없나 싶어서 계속 안 봤는데 뭔가 화제가 되어 관심받는 거 같았지만 처음부터 안 봐서 화수가 밀리다 보니

결국 아직도 안 봤는데 호불호가 강해서인지 시청률은 낮았나 보네요

[행복이란무엇인가]

지금 시청률 다시 보니 초반은 안 좋았지만 후반부는 괜찮았네요

[nite]

후반부로 갈수록 루즈해지는 느낌이더군요. 14회 엔딩에서 종영시키는게 맞았다고 보고 개인적으로는 이민기 하드캐리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루리웹-4975880937]

걍 생활극으로 보면 나쁘지 않음

[FaKeria]

나의 아저씨가 걍 우주명작인듯

[스케이]

손석구 때문에 본 드라마
난 좋았음

[칼스타이너Karlstyner]

작가가 나의 아저씨때문에 그랬는지 교훈을 남겨야 겠다는 강박이 느껴지는 드라마였네요. 내용도 풀다가 엉키고 밑밥깐 내용들도 잘 못풀어서 공감도 안되고 급속한 전개에 몰입도 안 되고.. 개인적으로 좋은 드라마라고 할만 하지만 수작은 아니었습니다.

[팃포탯]

난 외향형으로 나오지만 내향형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라 인생드라마였는데. 등장인물들이 답답해하는 상황들과 그로부터 파생되는 고민들이 복사본처럼 공감가서 몰입해봄. 정해진 정답을 강요하는듯한 유치함도 없고 그 와중에 인물들 나름 행복한 일상으로 끝나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