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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훈육이 참 어렵죠. 말 잘 듣는 아이들만 있는 게 아니니까..
(IP보기클릭)1.223.***.***
저도 자식 둔 입장에서 참 와닿네요. 제가 어릴적 추억은 다 기억이 안나도 부모님이 하셨던 비수에 박힌 단어는 생생하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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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자식에게 심한 말을 하는건 당연히 안되는게 맞긴 한데 혼낼 때라면 화는 안내더라도 어느정도 애를 기죽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때리는 것도 아이 마다 다르긴 하지만 체벌이 필요할 때도 있을 거 같긴한데... 부모님들마다 방침이 다르긴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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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한테 상처받은 아빠 마음은 누가 달래주나요..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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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얼마나 큰 상처로 남는지 모르는 부모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어릴 때 들었던 한마디가 평생토록 지워지지 않는 경우도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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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저도 지금까지도 부모님 말 때문에 기죽고 화가 나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들한텐 안 그러려고 하는데 이게 쉽지 않네요. | 20.07.20 14: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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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식 둔 입장에서 참 와닿네요. 제가 어릴적 추억은 다 기억이 안나도 부모님이 하셨던 비수에 박힌 단어는 생생하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IP보기클릭)121.129.***.***
말이 얼마나 큰 상처로 남는지 모르는 부모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어릴 때 들었던 한마디가 평생토록 지워지지 않는 경우도 많거든요 | 20.07.20 14:12 | | |
(IP보기클릭)117.111.***.***
같은 호랑이로써 감동받고 갑니다. | 20.07.20 14:47 | | |
(IP보기클릭)221.162.***.***
근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일겁니다 | 20.07.20 16:30 | | |
(IP보기클릭)39.7.***.***
애들 훈육이 참 어렵죠. 말 잘 듣는 아이들만 있는 게 아니니까..
(IP보기클릭)125.185.***.***
음.. 자식에게 심한 말을 하는건 당연히 안되는게 맞긴 한데 혼낼 때라면 화는 안내더라도 어느정도 애를 기죽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때리는 것도 아이 마다 다르긴 하지만 체벌이 필요할 때도 있을 거 같긴한데... 부모님들마다 방침이 다르긴 하겠군요.
(IP보기클릭)58.124.***.***
아니 외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 | 20.07.20 14:53 | | |
(IP보기클릭)220.89.***.***
어릴 때 부터 동내 애 패고 다니는 미친 강아지급은 기를 죽여서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 구실 하죠.. 흠흠.. 감사합니다. 아버지... 꾸벅..!! | 20.07.20 15:22 | | |
(IP보기클릭)121.188.***.***
현대 유아 교육법 어디에도 체벌을 통한 훈육방법은 나와 있지 않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체벌 없이 모든 교육이 가능하니까. | 20.07.20 1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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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애한테 상처받은 아빠 마음은 누가 달래주나요.. 흑흑 ㅠㅠ
(IP보기클릭)14.49.***.***
너무 동감.... ㅜㅜ 순수하고 악의없는 말인건 알지만 상처받을때가 종종 있죠... | 20.07.20 1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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