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버 바젤입니다.
유튜브 시작한지 3년이 다 되가는데 아직 구독자가 300명 초반이네요.
시간 날 때마다 정말 열심히 쓰고 작곡하는데 조회수가 너무 낮아 속상합니다 ㅠㅠ
루리웹분들께서 영상을 봐주시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남자의 개 - 루리웹분들이 어떤 이야기를 좋아하실지 몰라 일단 제가 그나마 맘에 들어하는 이야기를 먼저 올리겠습니다.
외투 - 딥한 변태의 이야기로 무거운 분위기에서 벗어나보자 하고 쓴 이야기입니다.
선물 - 제 채널의 정체성이 가장 잘 묻어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에피소드입니다.
의뢰인 - 동화다 보니 판타지한 요소도 넣어보고자 쓴 에피소드입니다.
감옥의 죄수들 - 으스스한 분위기를 살리려 작곡에 많은 신경을 쓴 에피소드입니다.
가죽 공방의 도제 - 판타지에서 벗어나 현실적이 이야기를 써보려 노력한 에피소드입니다.
사신의 저주 - 동화에서 사신을 절대 빼놓을 순 없죠 ㅇㅇ
노래하는 언덕 - 초기 에피소드로 위쳐에 한참 빠져있을 때 쓴 이야기입니다.
이외에도 제 채널에 다른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일 때문에 바쁜 와중에도 정말 열심히 쓰고 작업한 이야기들입니다.
봐주는 사람이 너무 적어 속상하던 차에 홍보게시물이 있다는 걸 보고 용기내어 올립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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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옷! 이렇게 장문의 의견을....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썸네일! 좀 더 흥미를 끌 수 있도록 고민하고 제목도 올리기 전에 이게 과연 흥미를 끌 제목인지 생각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장과 문장 사이의 공백을 이용하는 건 생각 못 했네요 ㅇㅇ 궁금한 타이밍에 좀 더 공간을 넣도록 하겠습니다. 재생목록이 있기는 한데 지금까지 쓴 걸 다 올린거라 조회수 잘 나온 영상이나 비슷한 분위기의 영상들을 따로 만들어 재생 목록을 만들어 봐야겠네요 ㅇㅇ 이렇게 장문의 의견을 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좀 더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1.12.23 14: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