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오른쪽 베스트라니 영광입니다!%@&♧=♤`□
루리웹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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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의 기다림 끝에 주문한 캠핑카를 받았습니다.
화면이 많네요.
가족에게 가기전 혼자만의 시간입니다. 집까지 운전이 5시간이라 차에서 자고 다음날 출발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방도 설치했습니다.
심심한 냉장고에 두딸과 함께 스티커를 붙여봤습니다. 와이프가 잘했네^^;;;라며 칭찬을 합니다.
중요한 물건을 담을 가방이 없어서 장농에서 아무거나 집어왔습니다.
새로나온 중요한 공기청정기입니다.
아빠 이거 게임기 아니야!? (쉿)
공기가 깨끗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게임기능이 있어서 심심하진 않겠습니다.
캠핑카 생활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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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특장차 999캠핑카입니다. 풀옵이 8400인데 개인적인 욕심으로 이것저것 추가하니 일억이 조금 넘어갔습니다. 게임방, 드라마감상, 혼술노래방, 애들놀이방, 지나가다 화장실, 가족과 캠핑 등등 하다보니 일주일째 차에서 살다싶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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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더 크면 아빠랑 안논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전에 많이 추억을 쌓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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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명 전차와 함께... 창고 어딘가에서 봉인 중인 전역백과 거의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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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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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두캔 마시고 차에서 자고 다음날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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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두캔 마시고 차에서 자고 다음날 출발했습니다! | 21.05.10 1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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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불-편! | 21.05.20 1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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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물어본거 같은데..? | 21.05.20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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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읽으셈 담날 출발했다잖아요 | 21.05.21 0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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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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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1.05.10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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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매주 주말에 캠핑예정이라고 와이프가 말하네요 하하하하 | 21.05.10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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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명 전차와 함께... 창고 어딘가에서 봉인 중인 전역백과 거의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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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이신가요!? 가족이 생기니 생명은 안될거같아요 | 21.05.10 2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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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출신인가여? | 21.05.20 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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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일반병사였습니다. | 21.05.21 0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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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명 전차와 함께..:> 98군번 ㅜㅠ 상무대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 21.05.21 1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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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하리라~ 우왓, 반갑네요, 상무대란 말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 전 97군번인데..... | 21.05.21 1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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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2군번입니다! 훈련소는 힘들었는데 상무대는 잼있었습니다~ 또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 21.05.21 1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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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조종면허증도 받았습니다. 면허증 팝니다 | 21.05.10 2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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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걸 왜 팔아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5.21 0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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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가 없어요!!!!! | 21.05.21 08:5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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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cognition
우리집 박카스입니다ㅎㅎ | 21.05.10 2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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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cognition
3분 | 21.05.20 2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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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3초동안..뭐지?하다가 1초뒤에 아~!!! 라고 입에서 소리가 나왔습니다. 댓글 고수시네요 | 21.05.20 2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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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더 크면 아빠랑 안논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전에 많이 추억을 쌓을려고 합니다. | 21.05.10 2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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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매월 2번씩은 1박으로 계속 가는데... 몸이 힘드네요... ㅎ 캠핑카 저도 생각해봤지만...주차공간이 따로 없는 서울 아파트에선 도저히 답이 없더라구요... | 21.05.21 0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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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구한다고 몇달동안 알아봤습니다. 결국 주차장을 못 구해서 차로 한시간거리의 공영주차장을 선택해야되는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출고 이틀전에 인근의 공영주차장에서 딱한자리 주차가 가능하다는 연락이와서 천만다행으로 주차공간이 확보되었습니다. | 21.05.21 1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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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 풀렸네요~~ ㅎ | 21.05.21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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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이들과 자상하게 잘 놀아 주시면 아이들이 크더라도 아버지를 찾게 됩니다. 아이들이 큰 후에 부모랑 내외 하는 것은 어렸을때 애착관계 형성이 충분하지 못해서 입니다. | 21.05.21 14: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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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노력해야겠습니다 | 21.05.21 1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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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아보고 샀는데 선택 잘한 것 같습니다. 안보이던게 눈에 들어오시면 지름신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21.05.11 1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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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특장차 999캠핑카입니다. 풀옵이 8400인데 개인적인 욕심으로 이것저것 추가하니 일억이 조금 넘어갔습니다. 게임방, 드라마감상, 혼술노래방, 애들놀이방, 지나가다 화장실, 가족과 캠핑 등등 하다보니 일주일째 차에서 살다싶이하네요 | 21.05.16 0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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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입니다 부럽습니다. 능력짱 ㅠㅠ 이정도면 유지비생각하면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 21.05.21 0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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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타입 구입 생각하신다면 개인적으론 이삭보단 누리고 캠피카쪽을 추천 드려봅니다. 생긴건 비슷한데 완성도나 짜임새가 더 좋다고 봅니다. | 21.05.21 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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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해야지~하는 시기가 오면 애들이 안놀아줄테니 무리해서라도 지금 이순간 가족과의 추억을 가지고 싶습니다. | 21.05.21 1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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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차 할인 많이 해주던데 그것도 디시가 되나보네요. | 21.05.20 1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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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노래방이랑 엠프랑 무선마이크 수신부입니다. 천정 수납장에 들어가서 평소에는 안보입니다. | 21.05.20 1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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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감사합니다!! | 21.05.20 17: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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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부대 전차병 조종수 였습니다! 지축을 울리는 1200마력의 엔진소리에 고막이 나가서 지금도 귀가 잘 안들린답니다~ 통화시 여보세요? 여보세요? 기본 두번은 하는 스타일입니다. | 21.05.20 1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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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명 전차와함께 무궁하리라~~ | 21.05.21 1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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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했지만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은 지금뿐이라 생각해서 이렇게 됐습니다!감사합니다^^ | 21.05.20 1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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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발전기 없고 220v 한전코드도 안꼽습니다. 낮에는 태양광이 시간당 최고 100A씩 충전합니다. 밤에는 저장된 1000A의 배터리로 전자기기를 사용합니다. 시동을 키면 100~200A가 충전됩니다.(사용안해봄) 예를들어 에어컨을 1시간 가동하면 4~50A정도 전기를 소비합니다. 아침에 태양이 뜨면 배터리가 충전되고 오후쯤되면 100프로가 됩니다. | 21.05.20 1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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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태양광으로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다는 말씀이네요? 여름보다 겨울이 더 관리가 힘들것 같지만 다 옵션일텐데 투자 많이 하셨습니다. 당근 ㅊㅊ은 날렸습니다 | 21.05.20 1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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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한거 뽕을 뽑을 예정입니다! 캠핑카는 처음이라 관리하는 것도 배우면서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ㅊㅊ 감사합니다! | 21.05.20 1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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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의 나와 이번달의 나와 다음달의 나와...다다음달의 나와... 모든 내가 노력하면 못하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21.05.20 17: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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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모든 사람이 모두 마음먹은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그런 마인드는 좋은거 같네요. | 21.05.20 2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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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화면을 얼굴과 정면이 되도록 돌려야겠습니다! | 21.05.20 1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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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다시보니 티비가 정면으로 되게 앉는게 좋지만 그게 아니라 침대에 안짱다리? 허벅지가 바닥에 닿게 앉는걸 말한거 아님? 앉을때도 그렇고 잘때도 엎어져서 자면 허벅지뼈, 대퇴골이 내회전 되서 다리 뿐만 아니라 엉덩이나 허리에 앉좋다는 이야기가 많지요. 당장은 어린아이기도 하고 하고 여자애들이야 저런식으로 많이 앉기 때문에 작성자가 알아만 두면 나쁘지 않은 이야기긴 합니다. 또 하나. 가끔 한강에서 자전거 타는 애들을 보면 안장이 너무 낮아서 다리나 발목이 기이하게 꺽인 상태로 타는 아이들이 좀 있던데 그 상태로 오래타면 관절이나 오다리에 영향이 갈수가 있습니다. 그런것도 간단히 알아두는것도 괜찮음. | 21.05.20 2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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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뜻 이었군요.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처럼 다리 쩍 벌리고 타는 이미지가 생각나네요. 안그래도 아이들이 좀 더 편하게 지내도로 테이블을 내리고 방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이들의 정상적인 발육도 신경써야겠습니다. | 21.05.21 0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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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 21.05.20 1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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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21.05.20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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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잘 못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서 좋습니다^^~ | 21.05.20 1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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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감사합니다! | 21.05.20 1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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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랑 벙커랑 전기시스템 실물로 딱한번 봤는데 집에가서 바로 계약금을 보냈습니다. | 21.05.20 1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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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품 아니고 원래 이거입니다^^; 10개월전에 주문한걸 며칠전에 받았습니닷 | 21.05.20 1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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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까지만해도 캠핑카를 탈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뭔가 일어나더니 이렇게 됐네요. 기갑인이시네요 반갑습니다! 필승! | 21.05.20 1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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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 | 21.05.20 1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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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에게는 이동하는 집처럼 느껴지나 봅니다. 다이소에서 살림살이를 잔뜩 사왔거든요. 캠핑카는 처음이라 하나하나가 다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똥통을 비우는 것 까지요 하하핳하 | 21.05.20 1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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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는 없습니다. 낮에는 태양광, 밤에는 고용량배터리로 돌아갑니다. 에어컨 키고 플스5 하면서 맥주 마시기가 가능한지 해봤는데 됩니다. 다음에는 24시간 에어컨 켜놓고 맥주 마시기도 가능한지 시도해보겠습니다. | 21.05.20 1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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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에어컨이랑 플스,냉장고를 오직 태양광으로만 돌리는건가요?? 천장이 전부 패널인가요? | 21.05.21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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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냉장고는 안꺼도 됩니다. 낮에는 태양광에서 충전된 전기로 에어컨을 틀면 충전량이 더 많아서 그 나머지 3~40A정도가 배터리로 들어가서 배터리충전이 됩니다. | 21.05.21 08: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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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으로 충전되는 전기량보다 소비하는 양이 많으면 배터리에 있는 전기를 사용하고요. 그리고 태양이 없는 밤에는 올 배터리로 사용합니다. 차량의 인산철배터리 기본이 420A인데 저는 1000A으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밤중에 설정온도 23도로 에어컨을 10시간 튼다면 3~400A정도 소비하는걸로 예상됩니다(서너시간 틀어보고 예상한 결과) 그리고 아침에 해가 뜨면 충전이 되는데 평균 이른 아침에는 50A, 한낮에는 90A정동되더군요. 최고는 93A까지 보았습니다. 일년전에 와이프가 이런차가 있다면서 농을 던지길래 거짓말하지 마라면서 다그쳤었는데... 전기걱정이 없는 차가 맞네요... | 21.05.21 0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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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ㅋㅋㅋㅋㅋㅋ 참 빠르게 발전하네요 | 21.05.21 1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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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는 저도 봤는데 그거 알고서도 직접가서 보니 별로 문제가 없어보였습니다. 저는 아이폰 자판이 손에 안맞아서 싫어하는데 그런 비슷한 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장사는 엄청 잘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 뒤에 240명의 대기자가 있다고 합니다. 군산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현제 회사보다 큰 제2공장을 만들었고 다른회사와 합병? 같은걸 하는지 직원을 90명 추가로 뽑는다고 하네요. 이 내용은 관련 공무원에게 들었습니다. | 21.05.20 1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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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 힘을 모아서 이루었습니다^^; | 21.05.20 1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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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화장실이 따로 있고 향기는 특수아이템을 넣으면 싸악 사라집니다. 그리고 모든것들이 파란색 액괴로 변해서 비우기에 눈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사운드는 꽹과리로 커버 가능하지만 방음이 좀 되는편이라 들은적은 없어서.."다 나가시오" 주문시전은 발동되지 않았습니다. | 21.05.20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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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컨셉이 캠핑카로 나와서 화장실이 따로 있군요... 지인 개조형 캠핑카는 화장실이 가변형이라 볼일보려면 다 나가야 되더라구요. | 21.05.21 0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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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에 스타렉스에서 차박을 했었습니다. 그때 다나가를 해봤습니다. | 21.05.21 0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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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랑 전주에 들렀었습니다. 도담삼봉은 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 21.05.20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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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애 있는 집들을보니 그렇더라구요.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21.05.20 2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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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서 그런거 거의 다 봤지요ㅎㅎ 출고 후에 느낀점은...와이프랑 애들이 엄청 좋아해서 잊어버렸습니다^^; | 21.05.20 2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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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기 엄청 힘들었습니다! 젖가락으로 허벅지를 찌르는 인내의 시간이었지요. 행복합시다! | 21.05.20 2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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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감사합니당 | 21.05.20 22: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