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도 사용할수 있는 인강용 기기가 필요했습니다.
수중에 아이패드 에어가 있긴했지만 액티브x문제 때문에 불가능했죠
그래서 맨처음에 알아본게 노트북이었고 레노버 13인치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뭐 나름 괜찮긴 했는데 도서관같은데서 쓰기엔 소음도 거슬렸고 배터리가 오래가질않아
무조건 콘센트가 옆에 붙어있는곳에서 사용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었죠
몇일써보면서 썩 내맘에 들지않는다는 생각을 하고있을때
인터넷에서 검색하다 유독 눈에 띄는 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수스 t100....
하이마트에서 낼름 구매하고 한달동안 사용해본결과 소감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일단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t100을 선택한 이유가 좋은가격, 10인치 이상, 무소음, 적당한성능, 오래가는 배터리의 윈도우8타블릿이기 때문인데요
유일하게 모든걸 충족하는 기기가 이거밖에 없더라구요
(베뉴11도 있긴하지만 t100보다 좀더 비싸고 국내비정발이라 as문제때문에)
시퓨가 아톰이긴 하지만 베이트레일기반이라 예상외로 빠릿빠릿한 작동을 보여주구요
창을 열댓개씩 띄워놓고 여러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 크게 불편함은 못느끼겠더군요
당연히 무소음이니 도서관같은데서 편하게 사용가능하고
배터리는 인강연속으로 돌려본결과 약8시간정도 가는듯 했습니다(밝기 50프로)
배터리가 오래가니 콘센트에 구애받을 필요도 없구요....
또 운영체제가 윈도우기 때문에 플래쉬가 안된다거나 액티브x문제를 전혀 겪을 필요가 없고
필요한 동영상이나 자료같은것은 데스크탑에서 먼저받고 옮길필요없이 그냥 자체적으로 바로받을수있다는 장점도 있죠
이렇게 저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지만 저같은경우 인강특화 가성비 좋은기기를 찾은거라 그런거고
분명 단점도 존재하는데 하나하나 말씀드려보자면
먼저 가장불편했던건 운영체제가 윈도우인 특성상 온리 태블릿으로써의 사용이 안드로이드탭이나 아이패드에 비해 불편한편입니다
윈도우를 제대로 쓰려면 키보드 사용이 잦을수밖에 없는데 터치키보드를 띄우면 안그래도 16:9의 길쭉한 화면에 반을 가려버리니
사용에 여간 애로사항이 꽃피는게 아닐수 없습니다. (다행히 도킹키보드가 기본포함이죠)
뭐 적응하기 나름이긴 하지만 아직 윈도우태블릿은 온리터치전용으로 사용하기에는 ui를 좀더 갈고닦아야 할거같더군요..ㅋ
그리고 단점으로 꼽히고 있는게 마감인데.....
공감합니다. 저가형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겉면 재질도 뭔가 잘휘어질것같은 플라스틱같은 것에
여기저기 일부로 꾹꾹누르다보면 살짝 삐걱이는 느낌도 들긴합니다;
듣는 분입장에서는 다소 과장되게 들리실지도 모르겠는데 어쨋든 아이패드같이 마감이 탄탄한 느낌은 아니더군요;
디스플레이해상도는 1368x768입니다. 아쉬워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그냥 충분히 괜찮게 보이더라구요.
어쨋든 이런 단점들을 다 가만하더라도 t100은 충분히 괜찮은기기인것 같습니다
물론 메인으로 사용하기엔 분명 무리가 있구요 저처럼 데스크탑을 주작업용으로 쓰고
서브용으로 휴대하기 편하고 배터리오래가는 동영상감상, 간단한 작업용 가성비 윈탭으로 이만한게 없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