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둔 시계로는 티쏘 오픈하트, 티쏘 르로끌, 세이코 오픈하트 (헤밀턴 오픈하트까지 였으나 가격장벽에 좌절 한후 제외..) 인데요!
사실 제가 반년전쯤 완전 시알못무뇌일때 생각없이 실물도 안보고 광고만보고 산 오토매틱 시계 두개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쁘긴 이뻣으나 잦은 기기문제때문에 하나는 심지어 반품까지 받고(다행히) 하나는 잘 차긴 했는데 시계 침이 두번이나 빠져서 지금은 그냥 착용하지 않고 방치만 해둔 상태입니다....
이때 괜히 사람들이 무언가 살때 브랜드를 보는게 아니구나 하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인지도 차후as등등.. 전자제품급으로 충격이 가해졌을때 고장나는게 없잖아 있는 것 같아...
쨋든 서론이 길었는데 티쏘 오픈하트 르로끌 세이코 오픈하트 세모델 중에 고민중입니다.
가격은 다 비슷비슷 하더군용
마지막 르로끌은 사진을 잘못 저장해뒀는데 저 모델이 아닌 로마숫자가 써있는 모델이 맞더군용..
시계에 제대로 관심을 가진지 2개월정도 밖에 안지난지라 크게 아는건 없고 어느정도 시계에 대한 인지도 정도네요.
각 시계의 장단점이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쿼츠 모델도 두세개(저가) 가지구 있는데 이렇다보니깐 왠지모르게 오토매틱 시계가 좀더 끌리더라구요ㅎㅎ..
나이는 20대 중반이며, 중소기업 월급쟁이입니다.
직업 특성상 정장등 차려입을 일은 거의 없구 캐쥬얼하게만 입고 일을 다니네요.
ps
혹시라도 이 외에 비슷한 가격대에 추천할만한 비슷한 이쁜 모델들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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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는 오히려 날짜가 있는 것두 괜찮더라두요 ㅋㅋ | 17.09.13 2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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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근대 전 블랙을 넘나 좋아해서 ㅋㅋ | 17.09.14 13: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