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던 시카고 2022 - 로스트 앤 파운드-
나이키 홍대 SNKRS에서 와이프가 당첨..
쉐입이 너무 예쁘고 마감도 생각보다 좋아요..
신기 아까울정도..근본 컬러라 중요한날 좋은날 애용할거 같습니다.
오늘 공홈 응모에선 운 좋게 GS사이즈가 당첨되서 그건 와이프한테 선물할 예정이에요
그 다음으로 크림에서 리셀로 산 페이던트 브레드.
브레드 미드를 갖고 있는데 영 시원찮아서 하이로 알아보다가
싼맛에 산 에나멜 브레드입니다..곧 무광작업을 해볼까 고민중이에요..
이제는 아재신발이 되어버려 아무도 찾지 않는 맥스 97 실버 불렛....
몇년 전 까지만해도 실버불렛 한번 신어봤으면 했다가
이번에 재발매 할때 설레이는 마음으로 구매 했습니다만 놀라울정도로
인기가 없네요...맥스의 시대는 갔습니다...
장식용으로 한족 구매했습니다.
아크릴 케이스에 조명 달아서 방안에 디피하거나 커스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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