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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경차 규격 제한을 조금 완화하는 건 어떨까 싶네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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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처음 경차 규격보다 이미 커진 바 있고 일본의 케이카 규격보다는 상당히 큰게 국내 경차 규격인데 크기만 자꾸 키워주면 굳이 경차와 소형차를 나눌 필요가 있나요? 어차피 전기차는 도심형 전기차라는 규격이 별도로 존재하고...경차는 도심의 좁은 주차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목적도 있는데 크기를 키워 장점을 상쇄하고 경계를 무너뜨릴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사이즈 더 키울꺼면 그냥 소형으로 가는데 그 소형도 안팔린다고 전부 단종시키고 있는데...경차 규격을 소형차 크기로 키운다고 팔릴까요? 지금 경차 판매량도 사실상 40~50대가 세컨카로 구매하는 비율이 20대 생애 첫차 구매비율보다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23.10.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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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이야길 하자면 경차 규격이 커질 확률은 낮을겁니다. 일단 조만간 시행예정인 현재의 배기량 기준 과세가 아닌 차량 가격에 비례한 과세가 이루어진다고 보면, 당장 경차 규격을 변경해 줄 경우 수혜 차량이 될 피아트500 이나 스마트 같은 수입차량의 가격 절반 밖에 안되는 풀옵션 국산 경차들과의 형평성 문제 때문에 경차 역시 기존 과세 기준을 손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1000cc 이하 과세기준이 폐기되고 일괄적인 차량가격 기준 과세가 이뤄지면 경차의 큰 메리트 중 하나가 사라지는 셈이 됩니다. 그리고 자동차 관리법상 소형차 기준 전장은 최고치를 의미할 뿐 실제 소형차중 전장이 4.5미터에도 미치지 못하는 차들이 많습니다. 미니만 하더라도 4.3 안팎이고 오리지널 미니같은 경우 3.8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어버리면 크기로는 경차 기준에 들어가는데 배기량이 초과하는 차량이 훨씬 많아지게 됩니다. 크럼플존을 더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하기엔 모든 사고시 충돌에너지는 질량에 비례한다는 물리법칙을 벗어나지 못하기에 경차가 압도적으로 커지고 무거워지지 않는다면 현재보다 크게 나아지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규격이 커지더라도 제조업체들은 충격을 보호하기 위한 공간보다는 승객들의 거주공간을 넓히는데 더 관심을 가질겁니다. 어차피 배기량을 늘려주지 않는다면 더 큰 엔진룸은 필요없다고 생각할테니까요. 아울러 사람들의 덩치가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의 레이나 캐스퍼 같은 경우 덩치 큰 사람이 크게 불편을 느끼지 않을 정도입니다. 개그우면 이국주가 캐스퍼 오너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경차가 패밀리카로 쓰이는 확률이 지극히 낮다는 점을 감안하면 모닝 조차도 어지간히 덩치 큰 운전자를 감당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178 정도의 신장인 제가 세컨카로 모닝을 5년 정도 소유하고 있었는데 크기에서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습니다. 경차 규격의 확대에 제가 부정적인 이유는 이런 현실적인 이유 말고도, 미국과 같은 방대한 국토를 갖고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도로에 의존하는 우리 교통 현실에서 지금의 차량 숫자가 야기하는 주차 및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차량 구입시 주차공간 증명제 같은 제도를 도입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이면도로 빌라촌과 주차공간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구옥 밀집 구역에 거주하면서도 차량이 필요한 경우, 경차에 한해 면제해 줄 수 있는 여유를 가지려면 지금의 경차보다 더 커지는건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23.10.1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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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처음 경차 규격보다 이미 커진 바 있고 일본의 케이카 규격보다는 상당히 큰게 국내 경차 규격인데 크기만 자꾸 키워주면 굳이 경차와 소형차를 나눌 필요가 있나요? 어차피 전기차는 도심형 전기차라는 규격이 별도로 존재하고...경차는 도심의 좁은 주차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목적도 있는데 크기를 키워 장점을 상쇄하고 경계를 무너뜨릴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사이즈 더 키울꺼면 그냥 소형으로 가는데 그 소형도 안팔린다고 전부 단종시키고 있는데...경차 규격을 소형차 크기로 키운다고 팔릴까요? 지금 경차 판매량도 사실상 40~50대가 세컨카로 구매하는 비율이 20대 생애 첫차 구매비율보다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23.10.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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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man1971
- 체격, 충돌안전성 관련 경차 규격이 10cm씩 늘어나긴 했지만, 그게 벌써 19년 전입니다. 사람들 체격이 커진 점과 경차 내부 시트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생각이 드네요. 경차 규격 확대 전 경차를 타보면 엄청나게 비좁은데, 그보다 더 작은 케이카 규격을 생각할 필요가 없어 보여요. 캐스퍼 출시 전 3.8미터 사이즈로 예상하는 기사가 나왔던 것도 생각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말씀드렸듯, 차량이 점차 대형화되는 상태에서 현행 경차규격 내 충돌안전성 확보는 지금 크기에서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 소형차 규격 구분 관련 소형차 규격은 전장이 4.7인데, 3.8~4.0 정도로 늘린다고 해서 소형차와 완전히 겹친다 볼 수는 없지 않은지요? - 소형도 잘 안팔린다? 소형이 잘 안팔린다고 하신 부분은 소형차라서가 아니라 소형세단이어서가 아닌지요. SUV 판매량은 괜찮습니다. 게다가 그리고 전장이 좀 늘어난 상태에서 경차 혜택 여전히 받을 수 있다면, 뒷자리 누구 태우기도 괜찮으니 세컨카보다는 메인카로 구입하는 비율도 늘어나겠죠. 물론 자동차업계에서는 마진이 많이 안 남으니 좋아하진 않겠네요. - 도심형 전기차 언급하신 부분 관련. 도심형 전기차는 말 그대로 시티카지만, 경차는 배터리 용량 문제만 아니면 사실 장거리도 갈 수 있어야 하겠죠. 지금 레이 전기차 용량 최대로 넣어도 35kWh고 삼원계 넣어도 40 정도일 듯한데, 전장이 약간만 늘어나도 50 언저리도 노려볼 수 있지 않나요? - 주차 공간 부분 관련 전장이야 제가 말씀드린 정도만 늘어난다고 주차에 큰 영향이 있을 것 같진 않고 전폭이 문제가 될 텐데, 경차가 아닌 차들도 세대를 거듭하면서 전폭이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 23.10.14 1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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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이야길 하자면 경차 규격이 커질 확률은 낮을겁니다. 일단 조만간 시행예정인 현재의 배기량 기준 과세가 아닌 차량 가격에 비례한 과세가 이루어진다고 보면, 당장 경차 규격을 변경해 줄 경우 수혜 차량이 될 피아트500 이나 스마트 같은 수입차량의 가격 절반 밖에 안되는 풀옵션 국산 경차들과의 형평성 문제 때문에 경차 역시 기존 과세 기준을 손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1000cc 이하 과세기준이 폐기되고 일괄적인 차량가격 기준 과세가 이뤄지면 경차의 큰 메리트 중 하나가 사라지는 셈이 됩니다. 그리고 자동차 관리법상 소형차 기준 전장은 최고치를 의미할 뿐 실제 소형차중 전장이 4.5미터에도 미치지 못하는 차들이 많습니다. 미니만 하더라도 4.3 안팎이고 오리지널 미니같은 경우 3.8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어버리면 크기로는 경차 기준에 들어가는데 배기량이 초과하는 차량이 훨씬 많아지게 됩니다. 크럼플존을 더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하기엔 모든 사고시 충돌에너지는 질량에 비례한다는 물리법칙을 벗어나지 못하기에 경차가 압도적으로 커지고 무거워지지 않는다면 현재보다 크게 나아지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규격이 커지더라도 제조업체들은 충격을 보호하기 위한 공간보다는 승객들의 거주공간을 넓히는데 더 관심을 가질겁니다. 어차피 배기량을 늘려주지 않는다면 더 큰 엔진룸은 필요없다고 생각할테니까요. 아울러 사람들의 덩치가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의 레이나 캐스퍼 같은 경우 덩치 큰 사람이 크게 불편을 느끼지 않을 정도입니다. 개그우면 이국주가 캐스퍼 오너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경차가 패밀리카로 쓰이는 확률이 지극히 낮다는 점을 감안하면 모닝 조차도 어지간히 덩치 큰 운전자를 감당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178 정도의 신장인 제가 세컨카로 모닝을 5년 정도 소유하고 있었는데 크기에서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습니다. 경차 규격의 확대에 제가 부정적인 이유는 이런 현실적인 이유 말고도, 미국과 같은 방대한 국토를 갖고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도로에 의존하는 우리 교통 현실에서 지금의 차량 숫자가 야기하는 주차 및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차량 구입시 주차공간 증명제 같은 제도를 도입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이면도로 빌라촌과 주차공간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구옥 밀집 구역에 거주하면서도 차량이 필요한 경우, 경차에 한해 면제해 줄 수 있는 여유를 가지려면 지금의 경차보다 더 커지는건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23.10.15 02:09

(IP보기클릭)220.76.***.***

ironman1971
과세 기준 문제가 생길 소지나, 자동차 주차공간 확보 면에서 문제가 생길 여지가 많겠군요. 실제로 당장 실행되기는 어렵겠네요. 현실적인 벽이 커보이니 "경차 규격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더 진지하게 해보려는 건 아닙니다만, 적어주신 댓글 중 반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만 몇 개 적어볼까 합니다. 가볍게 봐주시면 좋을 듯하네요. # 전장 관련 저는 경차 전장 기준을 3.8 ~ 4.0 미터 정도까지만 늘리는 방향을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니 4.0 ~ 4.5 미터 규격의 차량까지는 언급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패밀리카, 거주성 관련 경차가 패밀리카로 쓰이는 비율이 낮은 건 현행 규격의 영향이 커 보이니, 이것을 전장 확대 반대 논거로 쓰기엔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 현행 규격의 경차가 패밀리카로 사용되기 어려운 이유 1. 1열만 고려한다면 현재 경차 규격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2열 거주성은 레이와 같은 박스카를 제외하면 문제가 있죠. 2. 후방 추돌 상황 때문에 경차 2열에 아이들 앉히는 건 위험하다는 말이 나올 때가 있지요. # 크럼플존 관련 1. 물론 충격량은 질량과 속도에 비례(p=mv)합니다만, 이 때 충격을 통해 받는 힘은 충격을 받는 시간에 반비례(F=p/t)합니다. 크럼플 존이 존재하는 것은 충격 시 받는 힘(F)를 줄이려 하는 것이니, 충격을 받는 시간을 늘리는 게 중요하지요. 3.8미터 정도라면 이야기하신대로 제조사가 20cm만큼의 길이를 거주공간 늘리는 데에 다 써버릴 수도 있겠지만, 4.0미터 미만 수준이면 이야기가 좀 달라질 것 같습니다. 4미터 4센티미터 크기인 베뉴를 보면 실제로 트렁크 앞뒤 길이가 경차보다 1.5배 가량 큰데, 이것을 작은 차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2. 경차 역시 충돌안전성 테스트를 하기 때문에 제조사가 이를 무시하기는 어렵다 생각합니다. 3. 또한 기아 모닝의 경우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3세대 모닝의 경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차량 강성을 높이는 시도를 했습니다만, 그 영향으로 인해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여 오히려 충돌안정성은 떨어졌습니다. 이 말인즉슨 현행 경차 규격에서는 차량 강성이나 충돌안정성 둘 중 하나는 조금 많이 포기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차량이 점차 대형화되거나 무거워지는 시대가 오면서 IIHS에서 충돌테스트를 더 큰 질량의 물체로 하고 있는데, (약 1.5톤 -> 1.9톤짜리로 변경) 이런 배경을 생각한다면 경차 안전성 증대에 대한 고민은 필요해 보입니다. # 과세 문제 관련 차량가격으로만 과세하지 말고 경형 차량 엔진이나 모터 출력까지 함께 두는 방안을 생각해볼 수도 있겠네요. | 23.10.16 00:07 | |

(IP보기클릭)220.87.***.***

F6F Hellcat
경차의 안전성과 관련된 문제인 만큼 규격을 키우자는 이야기가 의미 없는 이야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앞서 이야기 했듯이 전장만 따지고 보면 프라이드 1세대의 햇치백형 전장이 3.6이 채되지 않았을 정도로 지금 차량들의 크기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은겁니다. 자동차 관리법상의 소형차 규격이 전장 4.7미터 이내로 되어 있지만 2010년대 엑센트 전장이 4.3 미터 정도로 사실상 전장을 최대로 키워 출시되는 소형차는 거의 없었고, 오히려 차폭이 소형 규정을 넘어가 법령상 소형이 아닌 소형차들이 많아진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만약 전장을 4미터 정도로 키워준다면 기존에 출고된 차량들도 1리터 미만 엔진만 장착후 구조변경만 하면 경차로 취급되어야 하는 혼돈이 도래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경차에도 적극적으로 능동형 안전장치인 충돌방지장치 등이 꼼꼼히 장착되는 것이 오히려 무조건 크기를 키우는 것보다 나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조금 크기를 키운다 한들 대형차량이나 무거운 전기자동차와의 충돌에서 경차나 소형차의 안전을 담보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면 앞으로 모든 차량에 충돌방치를 포함한 능동형 안전장치가 의무화되면 사고 자체가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사무실 막내 직원이 캐스퍼 풀옵션을 운용하고 있는데, 술을 전혀 하지 않는 제가 회식 끝나면 종종 기사 노릇을 해주곤 합니다. 제 개인적인 감회는 캐스퍼에 달린 능동형 안전 옵션들만 모두 챙겨도 경차가 불안하다는 느낌은 그다지 들지 않습니다. 캐빈 공간도 4인 탑승시 크게 불편한 수준은 아니구요.(물론 짧은 휠베이스 때문에 승차감은 여전히 형편없습니다) 과속 사고나 대형 차량과의 충돌 상황이라면 솔직히 베뉴나 캐스퍼나 모두 요행을 바래야하는건 마찬가지란 생각입니다. | 23.10.16 02:23 | |

(IP보기클릭)211.54.***.***

제가 3세대 스마트포포 타는데.. 웃긴게.. 통행료도 어디는 경차로 받구요.. 또 다른곳은 소형으로 받아요 ㅎㅎ 자동차세는 경차로 나오구요.. 구매시 취등록세는 나오는 이상한차 입니다 ㅠㅠ
23.10.16 10:32

(IP보기클릭)220.87.***.***

잠뽀오
스마트는 포투도 2세대 부터 국내 경차규격의 차폭을 넘겨서 국내한정 경차 취급을 못받는지라 취등록세 면제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배기량은 또 1리터 미만이라 자동차세는 경차와 같습니다.(국산 차량중엔 단종된 기아 스토닉 1.0터보가 비슷한 취급을 받았습니다) 통행료는 징수원이 사람인지라 차종을 다 인지못하고 있기에 그냥 복불복입니다. 캐스퍼나 레이 출시 초창기엔 경차 할인 안해주는 분들도 있어서 꼭 경차라고 인지시켜드리곤 했다고 들었습니다. | 23.10.16 14:49 | |

(IP보기클릭)220.76.***.***

ironman1971
포투 2세대까지는 경차규격을 만족하고 3세대부터는 전폭이 경차 규격을 넘습니다. https://kbench.com/?q=node/156306 포포는 1세대부터 전폭 기준을 넘었네요. | 23.10.17 23:45 | |

(IP보기클릭)116.124.***.***

솔직히 까놓고 보면 경차를 아예 없애 버리는게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게 아닐까 싶을 때가 많습니다. 차가 안 나가니 결국 밟아야 하고 그러다 보면 연비가 폭락하고(...) 거기다 옵션으로 엔진 내구성은 엉망이라 15만 뛰면 보링 샵 알아봐야 하는 것도 있고... 그 외 업체와 인터뷰 할 때 '왜 이걸 만드세요?' 하면 다들 사석에서 말하자고 할 정도니... 참 그래요. 그렇다고 예전처럼 싼 차량도 아니고 말이죠.
23.10.16 16:40

(IP보기클릭)220.76.***.***

GoldenViiV
연비가 준중형, 중형차량과 별 차이가 없긴 하죠. 그래도 전기차 시대가 되면 출력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될 것 같은데, 이제는 배터리 용량이 문제네요. | 23.10.16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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