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디자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삼각떼인데
4년도 안된 채 9만키로 타버렸습니다.
저도 뭐 아삼공, 소나타, 그랑죠 그런거 보고 싶긴 했는데
돈도 그렇고 출장도 많이 다닐걸 예상했고
아반떼는 보통 거쳐가는 차 겠거니 해서 질렀는데
10만km를 보고 있네요
그래도 비싼 차 안산 게 다행인게
출장도 잦았고
돌빵, 철가루도 심심하면 맞고
두 번이나 뒷 차가 부주의로 박아주셔서
내적 타격이 덜 했던 것 같네요.
당시에 딴 건 몰라도
안전센서 + 스마트 크루즈는 다 달아서
큰 사고 없이 다녔다는 게 다행입니다.
ivt에 스마트 스트림 해서
k3에 먼저 나온 미션이 페리에 적용 됐었는데
아직도 잘 달려줘서 만족 하는 부분이고요.
오르간 페달 중고로 사서 달았는데
이후로 발 편하게 다니고 있는 부분도
만족 하네요.
물론 다른 차보면 눈이 돌아가지만요
쩝...
암튼 이제나마 인증 해봐요.
그러면 모두 안전 운전 되세요.
ps. 그동안의 하자
1) 에어컨 온도 센서
=> 무상 교환
2) 스티어링 커플링
=> 보증 끝나고 얼마 안됐는데 다행히 무상 교환
3) 가끔 덜덜 떨리는 현상
=> 에어컴프레셔 동작할 때 나는 것 같은데
점화 코일, 점화 플러그 교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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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페라리 게시물보다 힘들다는 삼각떼라니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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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페라리 게시물보다 힘들다는 삼각떼라니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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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슴은 옹졸해 지는 군요ㅎㅎ | 23.09.22 2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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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 차가 18만 쯤 됐을 거 같은데 ㅠㅠ 삼각이는 갈 길이 머네요 | 23.09.23 2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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