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소속 버튜버
시라카미 후부키
의 퍼스트 솔로라이브
한국 라이브뷰잉 기념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X 팬딩
공식 굿즈 입니다.
제가 옷을 좋아해서
이런 굿즈들중에 의류 관련 굿즈가 나오면
취향에 맞으면 구매하고 실제로 입고 다닙니다.
이 트랙자켓은 이쁘기도 하고 등판의 일러스트가 너무 잘 나와서 구매하였습니다.
앞부분
앞부분은 특별한거 없습니다.
자켓은 후부키를 연상시키는 칼라블로킹으로 되어있습니다.
오른쪽 가슴부분에 후부키의 이니셜 FBK가 자수처리 되어있습니다.
등판
말이 필요 없습니다.
너무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이 등판때문에 구매결정 했습니다.
오른쪽 어깨부분에 프린팅? 붙여져 있는 느낌입니다.
이게 아마 후부킹덤을 상징하는 표식이었나요?
이부분은 좀 쌈마이 느낌 납니다.
목 뒤에 붙어있는 택
옷 내부에 있는 택.
폴리에스테르56%, 코튼37%, 스판7%
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려 요즘은 보기 힘든 마데인꼬레아 입니다.
옷을 받아보고 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소재가 생각보다 얇다는것.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나이키나 아디다스같은 스포츠 의류 브랜드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트랙자켓보다는 얇습니다.
이 부분이 좀 아쉽네요.
지금은 좀 그렇고 가을쯤 되면 이거 입고 회사 출근 도전해 보는걸로....
하튼 후부키 팬들은 이거 구매하셨다면 매우 만족하실거라고 봅니다.
덤으로 같이 후부키 장패드도 샀는데 제 책상에 너무 크기도 하고 당장 쓸일도 없어서 포장채로 놔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