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에서 청바지를 사봤습니다.
청바지 하면 리바이스가 엄청 유명하지면
전 사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나온 신상이 맘에 들어서 사봤어요.
국내 리바이스 온라인스토어는 사이즈가 존내 구리기때문에(그리고 할인도 존내 안함)
미국 리바이스에서 직구를 했습니다. (2개를 사면 30퍼 할인을 해주더라구요. 근데 이놈의 환율이....)
요즘엔 환율때문에 국내에서 사는게 좀 더 쌉니다.
아무래도 직구는 비록 할인을 하지만 환율이 높고 배송비도 무시 못하니까요. (환율 제발 좀 떨어졌으면)
구입한 제품은
501 '93 스트레이트 셀비지
568 루즈 스트레이트 라이트웨이트
입니다.
501 '93 셀비지 입니다.
501 자체를 처음 사봅니다.
왜냐면 지퍼가 아니라 버튼플라이 방식이기도 하고
하체에 살이 많아 루즈한 바지들만 입거든요.
근데 좀 찾아보니 501같은 경우 사람들이 취향에 따라서 정핏으로 입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이즈를 적게는 한치수, 많게는 2~3치수정도까지 크게 입는 사람들이 있고
크게 입어도 핏이 좋다는 말들도 있어서
이번에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거기다 501 '93라인은 기존의 501보다는 좀 더 여유롭게 나온다고도 했구요.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색깔은 연청인데 사진으로는 그 느낌이 잘 전달 안되는거 같아요.
실물이 훨씬 이뻐요.
셀비지 데님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저런식으로 빨간 스티치? 하튼 저런 특징이 있어서 롤업해도 저게 포인트가 되고 이쁘네여.
셀비지라서 그런지 다른 청바지보다 조금 비싸더라구요.
뒤태.
이쁨.
리바이스하면 유명한 패치.
청바지 라인과 사이즈가 써있어요.
국내 리바이스는 사이즈가 다양하지 않아서 어엄청 아쉽습니다.
그리고 38은 수입도 안하더라구요.
36도 몇개 안들여오는지 금방 품절되고 그래서 좀 짜증납니다.
이건 568 라이트웨이트 입니다.
이것도 연청인데 사진에서는 뭔가 밝은 회색처럼 나온거 같아요.
라이트웨이트라 함은
청바지 재질이 보통 면 100%인데
이 제품은 면 82% 리넨 18% 가 들어가서
일반 청바지보다 통풍이 잘 된다고 합니다.
전 땀이 많고 몸에 열도 많아서 더워지면 청바지는 잘 안입는데
일반 청바지보다 시원하다고 하여 함 사봤습니다.
확실히 리넨이 들어가서 그런지 일반 청바지보다 무게도 가볍고
재질이 더 팔락팔락 거립니다.
땀 별로 안나고 여름에도 청바지 입으시는 분들은 시원하게 입으실듯.
그것만으로 충분히 살만 합니다.
뒤태.
패치.
사이즈 널럴해서 넘 편합니다.
501 '93은 멋지긴 하지만 전 그것보다
568라이트웨이트가 정말 잘 나온거 같습니다.
좀 시원한 청바지를 찾으시면 이게 진짜 좋은거 같아요.
청바지 정말 오랜만에 사보는데 만족도 너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