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아이버슨을 좋아해서
아이버슨이 뛰었을때의 식서스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해당 관련 의류를 찾던중에
야후옥션에 빈티지로 올라온게 있어서
고민끝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언제 나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버슨이 현역일때 리복이 후원사였죠.
그 시절의 리복도 좋아합니다.
정면.
검은색과 빨간색의 조합입니다.
흰색으로 포인트.
왼쪽 가슴의 76ers 로고입니다.
이때의 로고를 엄청 좋아합니다. 멋있으니까요.
프린팅이 아니라서 너무 좋아요.
이 트랙탑에는 프린팅이 없습니다.
구매를 결정한 결정적 이유중 하나입니다.
팔에는 저렇게 흰색 빨간색으로 포인트가 되어있습니다.
심플한 멋이 있어요.
오른쪽 하단에 자수로 박혀있는 팀명입니다.
아이버슨이 현역때 파이널 우승을 했어야 했는데 못해서 너무 아쉬워요.
뒷면입니다.
식서스 팀 로고가 아주 멋드러지게 박혀있습니다.
아이버슨 하면 저 식서스 로고가 바로 떠올라요.
로고를 가까이서 보면 이렇습니다.
프린팅이 아니라서 너무 좋습니다.
뒷면에 작게 박혀있는 느바 로고.
내부 택.
리복 느바 퓨전 이라고 적혀있네요.
마데 인 비엣남
재질은 폴리에스테르 100% 입니다.
요런 스타일의 아이버슨 시절 식서스 트랙탑을 계속 찾았었는데
상태 좋은 제품을 구매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비록 봄가을이 짧아져서 입을 기회가 생각보다 많이 없을거 같지만...
저는 이제 느바는 닉스에 안착했고 현재의 식서스에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요즘 식서스 보면 좀 거시기하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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