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빠른 개강 때문에 DVD 감상에 차질이 생기고 있는 카미야마입니다..
오늘 보여드릴 물건은 어제 밀봉으로 구매한 매드맥스 박스세트입니다 ^^
우연치 않게..발견하게 되어; 바로 구매로 이어진 물건이네요 ㅎㅎ
가게 아저씨 분도 ㅋㅋ 이거 귀한거라고 아주 ㅋㅋ 아무튼 오픈케이스도 아무도 안올리셨군요!
자 그럼, 박스 앞 부분 부터 보시죠.
별 다른 이미지가 삽입되있지 않습니다.
자켓의 지퍼 이미지 하나로 매드맥스 시리즈의 느낌을 잘 살려주고 있군요 ^^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박스 앞과 뒷면 둘다 같은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뒷면은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옆 모습입니다. 뭐..아직 구매하진 못했지만..스파이더맨 트릴로지 박스 옆 부분을 보는 듯 하군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디자인입니다..차라리 그냥 매드맥스 글씨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케이스가 담겨져있는 모습입니다.
최근에서야 DVD를 소장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저는 이것이 디지팩인줄 알았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처럼요..
자...매드맥스 시리즈 3편의 모습입니다.
제 예상은 빗나갔습니다..ㅎㅎ 디지팩이 아니고, DVD 초기 케이스인듯 보이네요.
처음에 이걸 열긴 했는데; 어떻게 닫아야 딱 소리가 나며 닫히는줄 몰라 당황했네요;;
방법을 몰라..한 30초 소요한것 같습니다...
매드맥스 1 편엔..매드맥스 컬렉션 이라고 되어있는데, 통일되어 있지 않군요..
매드맥스 2 의 경우는 미국 개봉시 사용하였던, 로드 워리어가 크게 적혀있고..
오른쪽 아래 조그마하게 매드맥스 2 라고 표기되어있습니다.
음..매드맥스 2 편의 모습은 아무리 봐도 멜깁슨 느낌이 안나네요;;
글레디 에이터의 러셀 크로우를 보는 듯합니다;;
각 케이스들의 뒷 면 모습입니다.
매드맥스 1편의 케이스를 열어봅시다.
시리즈 중 유일하게 디스크에 프린팅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양면을 사용하지 않으므로..와이드만 지원하고..
저에겐 그닥 상관없지만..
여러분께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사운드가 Dolby Digital Mono 입니다.
다음은 2편과 3편의 모습입니다.
양면을 사용하기 때문에, 프린팅이 되어있지않고, 스탠다드와 와이드 모두 지원입니다.
1편은 스페셜 피쳐가 없고, 3편은 간단하게 텍스트로 이루어졌지만..한글지원이 아니고..
2편만 제작과정이 한글자막으로 담겨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중3 때 부터 20살 때까지 구매했던..북두의권 1~22[완결] 모습입니다.
너무 천천히 구매했군요;; 두 작품을 비교해보며 시청하는 것도 나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빠른 개강 때문에 DVD 감상에 차질이 생기고 있는 카미야마입니다..
오늘 보여드릴 물건은 어제 밀봉으로 구매한 매드맥스 박스세트입니다 ^^
우연치 않게..발견하게 되어; 바로 구매로 이어진 물건이네요 ㅎㅎ
가게 아저씨 분도 ㅋㅋ 이거 귀한거라고 아주 ㅋㅋ 아무튼 오픈케이스도 아무도 안올리셨군요!
자 그럼, 박스 앞 부분 부터 보시죠.
별 다른 이미지가 삽입되있지 않습니다.
자켓의 지퍼 이미지 하나로 매드맥스 시리즈의 느낌을 잘 살려주고 있군요 ^^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박스 앞과 뒷면 둘다 같은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뒷면은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옆 모습입니다. 뭐..아직 구매하진 못했지만..스파이더맨 트릴로지 박스 옆 부분을 보는 듯 하군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디자인입니다..차라리 그냥 매드맥스 글씨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케이스가 담겨져있는 모습입니다.
최근에서야 DVD를 소장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저는 이것이 디지팩인줄 알았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처럼요..
자...매드맥스 시리즈 3편의 모습입니다.
제 예상은 빗나갔습니다..ㅎㅎ 디지팩이 아니고, DVD 초기 케이스인듯 보이네요.
처음에 이걸 열긴 했는데; 어떻게 닫아야 딱 소리가 나며 닫히는줄 몰라 당황했네요;;
방법을 몰라..한 30초 소요한것 같습니다...
매드맥스 1 편엔..매드맥스 컬렉션 이라고 되어있는데, 통일되어 있지 않군요..
매드맥스 2 의 경우는 미국 개봉시 사용하였던, 로드 워리어가 크게 적혀있고..
오른쪽 아래 조그마하게 매드맥스 2 라고 표기되어있습니다.
음..매드맥스 2 편의 모습은 아무리 봐도 멜깁슨 느낌이 안나네요;;
글레디 에이터의 러셀 크로우를 보는 듯합니다;;
각 케이스들의 뒷 면 모습입니다.
매드맥스 1편의 케이스를 열어봅시다.
시리즈 중 유일하게 디스크에 프린팅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양면을 사용하지 않으므로..와이드만 지원하고..
저에겐 그닥 상관없지만..
여러분께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사운드가 Dolby Digital Mono 입니다.
다음은 2편과 3편의 모습입니다.
양면을 사용하기 때문에, 프린팅이 되어있지않고, 스탠다드와 와이드 모두 지원입니다.
1편은 스페셜 피쳐가 없고, 3편은 간단하게 텍스트로 이루어졌지만..한글지원이 아니고..
2편만 제작과정이 한글자막으로 담겨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중3 때 부터 20살 때까지 구매했던..북두의권 1~22[완결] 모습입니다.
너무 천천히 구매했군요;; 두 작품을 비교해보며 시청하는 것도 나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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