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윈도우즈 95

[린킨박]

이거..거의 레어수준이네요.

15년전이니- -;

[냐가자마아]

전설의 시작이군요..

[BOG.]

저중에하나가 에러난다면 개낭패

[크라이브™]

디스켓판은 몇장이었죠..? 윈도우3.1이 11장인가 그랬는데.

[미타라이]

95-98-xp 그리고 비스타였던가?

[크라이브™]

98-me-xp..
레전드 오브 전설인 me를 빼먹으면 안 되죠(...)

[daday]

이런건 추억게시판에 가야되는거 아니었나요..? 으흠?

[-Ice Princess-]

95-98-se-me-2000-xp-vista-7

[휴지.]

95 디스켓 버전은 총 14장이었습니다.

윈도우 계보가

3.0 - 3.1 - 3.11워크그룹 - nt 3.51 - 95 - nt 4.0 - 95osr2 - 98 - 98se - 2000 - me - xp - 2003 순입니다.

me가 마지막 도스기반 윈도우였고 그 이후 nt계열로 계보가 쭉 이어오게 되죠.

[tlsdp]

95 플러스를 모르는 분들이 많은건강...

[크라이브™]

휴지.//답변 감사합니다.^^ 14장.. 의외로 수가 적었군요. 압축을 잘 해서 그런건가..=ㅁ=

[휴지.]

95플러스는 윈도우 버전에 속하지 않습니다. 따로 설치하는 서비스팩 비슷한 개념이었죠. 설치 해봐야 부팅시 로고가 바뀌고 테마, 게임, 유틸이 추가되는 정도였습니다.

[스트라이더2000]

95 플러스는 일종의 확장팩이지 자체가 OS는 아니죠. 윈3.1디스크버전부터는 사서 쓴기억이 있고 영문판 2.0인가를 복사본으로 돌려본 기억이 있네요. 윈3.1까지는 OS라기보다는 신기해서 돌려본 거지, 실용적으로는 도스를 썼지 윈도우로 작업한 기억은 없군요. 그래픽 쪽으로 일하려면 맥을 쓰는게 기본이었고.

[치에ºㅁº]

ㅋㅋㅋㅋㅋㅋ 난 그래도 CD 였는디..ㅋㅋㅋ

[박 명수]

98se는 역대 최고의 윈도우

[소외된 사람]

윈도우의 계보기를 설명합니다.
1985년 - 윈도우1.0
1987년 - 윈도우2.0
1988년 - 윈도우2.1(최초의 한글판 발매)
1990년 - 윈도우3.0
1992년 - 윈도우3.1
1993년 - 윈도우NT3.1
1994년 - 윈도우NT3.5
1995년 - 윈도우NT3.51
1995년 - 윈도우95
1996년 - 윈도우NT4.0
1996년 - 윈도우95 OSR1
1997년 - 윈도우95 OSR2
1998년 - 윈도우95 OSR2.5
1998년 - 윈도우98
1999년 - 윈도우98SE
1999년 - 윈도우2000
2000년 - 윈도우ME
2001년 - 윈도우XP
2003년 - 윈도우2003
2007년 - 윈도우 비스타
2009년 - 윈도우7

정도구요. PLUS는 일명 확장팩정도입니다.
PLUS는 OS가 아니고 단지 익스플로러4.0과 윈도우바탕화면에서 놀수있는 TOY가 포함되어있는 것 뿐입니다.

[L6술끄너스]

윈95 ...햐 진짜 처음접할때 완전 신세계였는데 벌써 세월이..세월이 야속해~ㅋ

[Nico_Robin]

역시 윈도우 3.0의 위엄

[바깥]

처음 만진 컴퓨터가 윈도 95였는데, 그당시 아는형네 놀러갔더니 윈도우 시작시 윈도우 마크가 아닌 에반게리온 레이가 나오던데 인상이 남네요.....(기억이 잘못된 건지도 -_-;)

[☆실황매니아☆]

소외된 사람//네이버지식인에서나 볼 수 있을 것을 리플에서 보다니...
제가 처음 쓴 윈도우가 3.0인가 3.1이었는데, 그 때는 도스썼고, 저는 98-xp-비스타-7 이렇게 쓰고 있네요.

[태지컴 MK-4]

아 ... 추억의 윈도우 95! 저도 저 디스켓으로 깔았습죠

[가로수2]

소외된 사람//최초의 한글 Windows는 3.1로 알고 있습니다..

[셜록 홈즈]

저도아직 갖고있음...

[취향존중]

부팅로고 바꾸는거 가능합니다 로고파일을 그림판으로 열고 똑같은 해상도에 그림만 바꾸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