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평범한 컴퓨터 책상입니다.
2개월에 한 번씩은 밖에 들고 나가서 송풍기로 털어줘야 하는대 귀찮아서 방치했더니 이모양입니다.
컴 사양은 3930k를 4.3G 오버클럭에
메모리 4G 4개 꽂아서 사용중이며 그래픽 카드는 970에
하드는 마이크론 500G SSD
보조 하드들은 웬디랑 시게이트 블랙 모델을
2G+2G+3G 달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CPU는 4.5까지는 안정적으로 오버 가능한대 그놈의 누진세 무서워서....
물걸레로 먼지 제거하려고 뚜따한 모습입니다.
이녀석은 제 방 먼지 필터고요.
먼지필터의 옆면입니다.
모니터는 DELL U2713H입니다.
가끔 한 달에 한 번씩 이걸로 캘리브레이션 한다죠.
키보드는 게임용 기계식 사서 하고 싶지만
가족들이 이상하게 스피커 볼륨은 아무리 높여도 신경 안 쓰면서
키보드의 찰칵거리는 소리는 엄청나게 싫어하는지라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사용중입니다.
마우스는 로지텍 G3레이저 마우스에 멕스틸 유리패드 사용중이며
패드는 가끔 사용하는 조이트론 무선패드
어디서 AURA앰프 싸게 얻어서 사용중입니다.
DAC는 JAVS X3 HDSD DAC을 사용중인대
밑에 X-3 DCC 단거랑 안 단거랑 차이가 크다죠.
테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위에 DAC랑 블루투스로 연결 해 주는 물건이라죠.
하지만, 확실히 USB로 직접 연결한 거 보단 음질이 떨어져요.
어디서 싸게 얻어온 야마하 우퍼인대
영화나 게임 할 때 켜 놓으면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의외로 부밍도 적고요.
선정리는 귀찮아서 그냥 이러고 사는중...
마지막으로 잡동산이들입니다.
그나저나 이놈의 샌디E 할배 수명이 너무 오래가는군요.
지금 4년차인대 전기 많이 잡수시는거 빼곤 어지간한 녀석들 한태도 안 꿀리고...
내년 말까지 버티고 스카이레이크E로 넘어갈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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