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에서 거주중인 유저입니다.
아이폰 3GS 부터 6까지 아이폰만 사용하다 6 이후로는 갤럭시만 쓰게 되네요. 개인적으론 크게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갤럭시가 쓰긴 좀더 편하네요..
근 2년 전쯤에 산 폴드1 이 이제 슬슬 터치도 잘안되고 스크린도 까지고 그래서 이번 신형을 보고 구매할려고 했었습니다. 헌데 폴드의 최대 단점 무게가 이번에도 역시 고민이였던지라 이번엔 플립3 로 갈아 타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호주에선 탐 브라운 에디션을 예약 구매로 판매 하여서 구매할수있었네요
호주 발매일은 9월9일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오늘 아침에 도착했네요...띠용!!!
한개는 본인꺼 한개는 와이프거. 이렇게 2개 예약 구매해서 무사히 받았습니다.
상자는 정말 고급 스러운데 왠지 박스 가격도 만만치 않게 들었을거 같네요.
밑에는 언박싱 영상처럼 슬라이딩 식으로,..,
이제 본인거만 오픈 합니다. 와이프가 본인건 건들지 말라해서...
전체적인 깔맞춤으로 프리미엄 준다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퀄리티가 좋네요..특히 워치4가...
메인 핸드폰..사이즈 정말 아담하고 좋네요..거기에 가볍습니다..
앞면,뒷면은 사진에는 잘안보이지만 매트 처리되어있습니다.
안에 테마도 탐브라운 에디션 테마..
마지막은 기존에 사용하던 폴더랑
이제 한 2시간 가량 사용해봤는데 리뷰 영상처럼 발열이 좀 있는 모습은 있더군요.. 처음에 핸드펀 스마트 스위치 하는데 뜻뜻 해졌습니다. 그외에는 기존 폴더보단 화면이 작아진 정도??
좀더 사용해봐야 되겠지만 가격이 좀 쎈감은 있지만 전체적인 퀄리티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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