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접고 직장생활하다가 취미로 겜을 즐기기위해서 엑박 360을 구입했습니다.
사용한지 2달 정도 되어가구요! n3, 파나, 데스라이징, 인첸트암, 테스트드라이브 등
을 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셔서...
솔직히 소감은 별루였습니다. 제가 직장생활땜에 게임불감증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첫번째 게임이 너무 금방 질립니다.
제가 해본게임들이 액션이나 레이싱이라서 그런지 너무 금방 질리네요.
사람에 따라 취양이 있겠지만 저만 이렇게 빨리 질리는건가요?
다른 게임을 더해보면 생각이 달라지겟지만 현재로써는 너무 금방 질린다는 느낌이 강
합니다.
두번째 소프트의 부재
지금 11월인데 11월부터 대박 타이틀이 많이 등장한다고 하는데 도데체 그때가 언제인
지.. 나오는 게임사봐도 아무리봐도 대박타이틀은 아닌거같은데.. 예정표를 봐도
도데체 언제 나오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약이겟죠!
솔직히 많은 분들이 엑박 360을 추천해 주셔서 구입을 했는데 글쎄요..
그렇다고 게임이 재미없다는 애기가 아닙니다. 북미게임특성상 한국인의 정서와 맞지
않아서 그런지 몰입도가 낮고 금방 질리는게 저만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
엑박360 사서 잼있게 즐기는 분들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직장생활하며 스트레스도 풀
고 하고 싶은데 저랑은 잘 안맞네요.
ps. 이글은 엑박360 을 비하하는 글이 아니라 개인적인 소감을 적은 것입니다.
개인적인 차이이기 때문에 오해하시는 분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사용한지 2달 정도 되어가구요! n3, 파나, 데스라이징, 인첸트암, 테스트드라이브 등
을 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셔서...
솔직히 소감은 별루였습니다. 제가 직장생활땜에 게임불감증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첫번째 게임이 너무 금방 질립니다.
제가 해본게임들이 액션이나 레이싱이라서 그런지 너무 금방 질리네요.
사람에 따라 취양이 있겠지만 저만 이렇게 빨리 질리는건가요?
다른 게임을 더해보면 생각이 달라지겟지만 현재로써는 너무 금방 질린다는 느낌이 강
합니다.
두번째 소프트의 부재
지금 11월인데 11월부터 대박 타이틀이 많이 등장한다고 하는데 도데체 그때가 언제인
지.. 나오는 게임사봐도 아무리봐도 대박타이틀은 아닌거같은데.. 예정표를 봐도
도데체 언제 나오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약이겟죠!
솔직히 많은 분들이 엑박 360을 추천해 주셔서 구입을 했는데 글쎄요..
그렇다고 게임이 재미없다는 애기가 아닙니다. 북미게임특성상 한국인의 정서와 맞지
않아서 그런지 몰입도가 낮고 금방 질리는게 저만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
엑박360 사서 잼있게 즐기는 분들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직장생활하며 스트레스도 풀
고 하고 싶은데 저랑은 잘 안맞네요.
ps. 이글은 엑박360 을 비하하는 글이 아니라 개인적인 소감을 적은 것입니다.
개인적인 차이이기 때문에 오해하시는 분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