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이 어디있었던거냐 하면
거의 같은동네사람한테 속아서
산 망가진 합팩입니다.
GB용 포켓몬 종합선물셋트같은 팩인데
정작 포켓몬이 죄다 화면이 망가졌습니다.
뭐 그딴사람은 그딴식으로 남들속여먹으며
먹고 살라고하고;;
처음 헤리포터2란 게임을 들어가 봤을때
오프닝이 영화에서 나온장면들을 이쁘게
담아놓은 화면보고 꽤 괜찮은 RPG인가 보구나
했습니다. 시작버튼을 누르자
포터가 빗자루타고 횡스크롤로 날아다니며
구슬을 적같지 않은 적에게 쏘는게 다더군요;;
정말 열받았죠....
꽤 지난후 무료함에 억지로 한번 해봤습니다.
아이템은 3분류로 있습니다.
무기:
@구슬(초기때 갖춘 기본이고-> 2개째 큰구슬 작은구슬 양쪽에 하나씩(3개) ->3개 째 큰 구슬 양옆에 2개씩(5개)
@불꽃:불꽃모양으로 총이 나갑니다->2개째 좀더큰불꽃 ->3개째 2개보다 더큰불꽃 ;;
@번개:번개마크모양의 총->좀더큰 번개마크->푸르름이도는 뇌격구
@팩맨:회오리나갑니다 ->소닉붐->W형 소닉붐
마법서:폭탄입니다.화면에 비치는 모든 적들이 몰살합니다.보스는 몇번맞아야
얼굴 : 아시겠지만 1up입니다.
핏방울 : 게이지식의 HP를 채워줍니다.
이런 아이템들은 적들을 물리치면 잘 나오는것들로 무기류는 같은종류 3개로
먹었어도 실수로 다른무기에 닿아 먹게되면 그 다른무기 초기로 됩니다. 아주 미치죠
마법서와 얼굴은 9개까지만 등록됩니다. 그러니 폭탄 간간히 써주고 적당히 죽어주기도 해야합니다.
진행방식은 마리오처럼 횡스크롤방식이지만 억지로 강제로 지나가는 비행슈팅
방식(텐가이식)입니다.
어쩌다 블럭테두리에 같히거나 지나치려던 블럭에 머리라도 약간 쨍기는 순간에 즉사입니다. 게이지식으로 되어있어 너무많이 맞아 회복을 못해도 사망입니다.
그리고 적들이 정신없이 나오고 3단 업글무기도 다른무기에 닿아 초기로 돌아갈지 모르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전부피하거나 전부 맞추는건 무립니다.
어차피 점수기록도 없는거고
조작: 그런대로 쉬운 편입니다.저같이 게임못하는사람도 쉽게할수 있으니.
화면: 게임보이칼라가 8색인가 16색인가 까지로 표현할수 있게되어있죠?
적절한 톤과 색배치로 아주 깔끔 하려 예쁩니다.전체적인 적들도 귀엽거나
봐줄만한 것들 뿐이죠.
음악:고전음악을 게임음악을 바꾼겁니다. 워낙 자주듣는 곡들인데 고전음악에 문외한이라...그나마 알수있는곡중 하나는 '아를의여인의'등장인물 나올때 들려주는 곡입니다. 경쾌하고 맑습니다.
제작이 2002년으로 되었는데 그땐 이미 GBA가 나왔을 때일텐데..
아무튼 게임보이 칼라치곤 화면이나 음악이 정말 놀라운 게임이었습니다.
당시 일본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었을듯 합니다.
아주 쉽고 몰입도도 상당합니다.
가지고계신것중 어디서 굴러먹다온 팩중에 비행슈팅인 헤리포터2를
가지고 계시다면 한번쯤은 해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같은동네사람한테 속아서
산 망가진 합팩입니다.
GB용 포켓몬 종합선물셋트같은 팩인데
정작 포켓몬이 죄다 화면이 망가졌습니다.
뭐 그딴사람은 그딴식으로 남들속여먹으며
먹고 살라고하고;;
처음 헤리포터2란 게임을 들어가 봤을때
오프닝이 영화에서 나온장면들을 이쁘게
담아놓은 화면보고 꽤 괜찮은 RPG인가 보구나
했습니다. 시작버튼을 누르자
포터가 빗자루타고 횡스크롤로 날아다니며
구슬을 적같지 않은 적에게 쏘는게 다더군요;;
정말 열받았죠....
꽤 지난후 무료함에 억지로 한번 해봤습니다.
아이템은 3분류로 있습니다.
무기:
@구슬(초기때 갖춘 기본이고-> 2개째 큰구슬 작은구슬 양쪽에 하나씩(3개) ->3개 째 큰 구슬 양옆에 2개씩(5개)
@불꽃:불꽃모양으로 총이 나갑니다->2개째 좀더큰불꽃 ->3개째 2개보다 더큰불꽃 ;;
@번개:번개마크모양의 총->좀더큰 번개마크->푸르름이도는 뇌격구
@팩맨:회오리나갑니다 ->소닉붐->W형 소닉붐
마법서:폭탄입니다.화면에 비치는 모든 적들이 몰살합니다.보스는 몇번맞아야
얼굴 : 아시겠지만 1up입니다.
핏방울 : 게이지식의 HP를 채워줍니다.
이런 아이템들은 적들을 물리치면 잘 나오는것들로 무기류는 같은종류 3개로
먹었어도 실수로 다른무기에 닿아 먹게되면 그 다른무기 초기로 됩니다. 아주 미치죠
마법서와 얼굴은 9개까지만 등록됩니다. 그러니 폭탄 간간히 써주고 적당히 죽어주기도 해야합니다.
진행방식은 마리오처럼 횡스크롤방식이지만 억지로 강제로 지나가는 비행슈팅
방식(텐가이식)입니다.
어쩌다 블럭테두리에 같히거나 지나치려던 블럭에 머리라도 약간 쨍기는 순간에 즉사입니다. 게이지식으로 되어있어 너무많이 맞아 회복을 못해도 사망입니다.
그리고 적들이 정신없이 나오고 3단 업글무기도 다른무기에 닿아 초기로 돌아갈지 모르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전부피하거나 전부 맞추는건 무립니다.
어차피 점수기록도 없는거고
조작: 그런대로 쉬운 편입니다.저같이 게임못하는사람도 쉽게할수 있으니.
화면: 게임보이칼라가 8색인가 16색인가 까지로 표현할수 있게되어있죠?
적절한 톤과 색배치로 아주 깔끔 하려 예쁩니다.전체적인 적들도 귀엽거나
봐줄만한 것들 뿐이죠.
음악:고전음악을 게임음악을 바꾼겁니다. 워낙 자주듣는 곡들인데 고전음악에 문외한이라...그나마 알수있는곡중 하나는 '아를의여인의'등장인물 나올때 들려주는 곡입니다. 경쾌하고 맑습니다.
제작이 2002년으로 되었는데 그땐 이미 GBA가 나왔을 때일텐데..
아무튼 게임보이 칼라치곤 화면이나 음악이 정말 놀라운 게임이었습니다.
당시 일본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었을듯 합니다.
아주 쉽고 몰입도도 상당합니다.
가지고계신것중 어디서 굴러먹다온 팩중에 비행슈팅인 헤리포터2를
가지고 계시다면 한번쯤은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