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7~8만원에 거래되던 팔레놉시스 테트라스피스를 개당 3만 8천원에 20포트 풀어버렸습니다.
팔레놉시스 에퀘스트리스도 모종을 요즘 2포트 묶음으로 2만원에 행사중이구요.
그리고 종종 카틀레아 워크리아나 분주 모종을 1만 5천원에 풀어버리는 일도 하고 있다죠.
가끔씩 명명품을 10만원 미만으로 분양하기도 하고.
(워크리아나는 대한민국에선 쓸데없이 비쌉니다....무명품도 기본이 6만원이고, 명명품은 몇백만원 부르는 난원들이 수두룩하죠)
그동안 7~8만원에 거래되던 팔레놉시스 테트라스피스를 개당 3만 8천원에 20포트 풀어버렸습니다.
팔레놉시스 에퀘스트리스도 모종을 요즘 2포트 묶음으로 2만원에 행사중이구요.
그리고 종종 카틀레아 워크리아나 분주 모종을 1만 5천원에 풀어버리는 일도 하고 있다죠.
가끔씩 명명품을 10만원 미만으로 분양하기도 하고.
(워크리아나는 대한민국에선 쓸데없이 비쌉니다....무명품도 기본이 6만원이고, 명명품은 몇백만원 부르는 난원들이 수두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