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태피스트리 옆에 있는 것이 바로. 이치방쿠지 특별상인 태피스트리 입니다.. -3-..
옆 극장판 태피의 2.5배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구요...
저같은 경우는 바로 그 자리에서 7만원을 드렸고. 저 태피스트리를 구했으며..
정말 아는 분이다 보니 일본 옥션 경매가보다 2.5~3배는 더 저렴하게 구매한 것 같네요..
원래 11월 구매 하려고 했으나.. 지금이 아니면 팔릴 것 같아서.. 어제 바로 구매결정을 내렸죠.. -3-
제가 배터리가 없어서 마침 편의점이 있길래.. 둘어가서 배터리 충전 가능한가요? 라고 물었더니.
일체형은 안된다니.. 아에 방전 된 배터리는 안된다니.. 고장났다니..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지하에 있는 피시방으로 들어갔습니다. -3-
그런데 왠 일? 배터리 충전하고 장소를 문자로 날리는데.
그분의 단골 pc방이였던 것입니다..
그리고서는 태피를 받고. 1시간 정도 피시방 시간을 대주셨구.
콜라도 사주셔서.. -3- 정말 감사하더군요..
사실은 경의중앙선에 탄현역에서 일산으로 다시 가는 게 아니라. 3호선 대화역이나 주엽역에서 내렸으면
더 빠르게 갈 수 있엇을 텐데.. 좀 아쉬웠지만..
모르는 노선을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은 경험이라 치고..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