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모두 기다려줘서 고마웠다
모두 몇 시부터 기다린 걸까하는 생각했다
한국에서 따뜻하게 맞이해줘서 고마웠다
'릿삐!!!!'라고 외치는 소리도 들었다.
팬들이 들고 있는 보드도 다 봤고, 웃으면서 손 흔들어줬다
쿳승과 저녁에 나가서 가방과 구두 샀다.
한국 유학 때 알았던 한국 친구(여자)에게 연락해서 만났다.
쿨한 편이라서 감동의 눈물은 흘리지 않았음. 오~ 정도.
음식 맛있었음
한국어로 인사했는데 잘 전달되었을까 걱정했는데
반응해줘서 잘 전달됬다고 생각했다.
한국어 공부해서 다행이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술술 말할 수 있도록 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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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은 안했구요.
들으면서 메모한 내용입니다.
급하게 메모해서 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으니 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잠깐 초반에 언급한 정도이고, 바로 코너 진행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라디오 업로드 해주실 거라고 믿고,
저는 그냥 빨리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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