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그림자 땅 진입
진입 루트에 따라서 다른 이벤트가 벌어집니다.
전작들 해 본 유저라면 감동의 눈물을 흘린, 자헤이라와의 첫 만남
거의 고정멤버로 쓴 카를라크와 섀도하트입니다.
섀도하트 - 대체제 없음
카를라크 - 개꿀잼 바바리안
폭주기관차 카를라크
기습 준비
의식의 흐름대로 진행하다보니, 뜬금없이 진행되는 게일과의 연애
이번 회차에선 섀도하트하고 연애해서 포카튼렐름에 온난화를 일으킬려고 했는데...
게일하고 연애는 안 해봐서 그냥 진행했습니다.
민타라 영입
주인공 - 검바드/소서러
카를라크 - 엘크 바바리안/파이터
섀도하트 - 클레릭
민타라 - 팔라딘
제블로어 구출
나름 입체적인 악역인 케더릭 토름
아이스 스톰!
여차저차 스포일러 되는 전투 다 자르고, 그림자 땅의 저주 해결!
개인적으로 스토리면에서 제일 몰입 잘 되고, 좋았던 곳이 그림자땅입니다.
1장은 도입부인데다 몰입하기 상당히 힘든 구성이고...
3장은 빌런들이 너무 많아서, 큰 스토리가 중구난방으로 섞여있는데...
2장인 케더릭 토름이라는 빌런 하나에 초점이 맞춰진터라, 더 짜임새 있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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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버그가 상당히 많지만, 진행이 막히는 치명적인 버그는 없어서 그냥 진행 중입니다. | 24.02.26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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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모드를 깔아서 정확히 어떤 모드인지는 모르겠고, 의상 이름은 바다여왕 의상입니다. | 24.02.26 09: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