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간 열심히탔던 자이언트의 그래블바이크 리볼트 0 입니다.
좀 빨리팔고 싶어서 동호회분한테 싸게팔았는데
정작 그분은 휠교체해서 일반 로드처럼 타시다가 제대로된 로드로 기변하시고
옛정 무시못한다고 제가 다시 가져오게됐네요.
다행이 자전거는 전주인한테도 사랑을 받고 지내왔는지 제손을 떠낫을때 모습그대로입니다.
이렇게 자전거가 무려 4대나 가지고있게됐네요.
조금 부담은되지만 그래도 뭐 장르별로 하나씩있으면 좋은거 아니겟습니까? ㅋㅋㅋ
전주인한테 다시돌아간다고 깨끗하게 세차까지 해주셧습니다.
로드타이어는 탈거하여 다시 그래블전용타이어로 바꿔주고
제가 사용하던 탑튜브가방이랑 물통케이지,전조등 후미등만 달아줘서
제가 사용하던모습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제 출퇴근/ 가벼운 임도길탈때 다시 타야겟네요
이제껏 출퇴근때탔던 풀샥은 산길에서만 타는걸로 ㅋㅋ
에어로/올라운드 로드까지해서 자전거 4대 감당이될런지 모르겟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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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출퇴근문제로 사진속의 집은 별도의 제 공간입니다 주말엔 본가로 가기때문에 아직 모르죠.후후 | 24.02.20 17: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