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싱크로를 올려주는 저지와 함께 라이딩

[제3사도]

결국 나갔습니다....

헤이리 가는 길에 자유로에 있는 파주출판도시 휴게소에서 인증샷.

애매하게 나온 전신착용샷.....

간만에 좀 달렸군요.

기온이 떨어지니 겨우 몸이 움직여지게 되었습니다.

동호회 모임이라 맞춘다고 설렁설렁.....

얼마나 설렁하게 탔던지 심박이 저기까지 떨어지는군요.

막판에는 혼자 복귀한다고 좀 씨게 밟은 흔적.

그리고 다음주에는 저걸 입고 고성 GBA 대회에 나갈 예정입니다. 뭐 설렁설렁 비경쟁 대회지만요....;

[㉿강철달팽이]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확실히 좀 선선했네요. 다음주 고성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예비역]

요 저지는 그나마 캐릭터가 안그려져 있어서 진짜덕후라이더 아니면 모르겠네요 ㅎㅎ

[빽곰선생]

혹시나 폭주해서 우웨에에엙!!! 괴성 지르면서 스프린트 치거나 하진 않으셨죠?

[제3사도]

막판에 힘떨어져서 으에에에엑~~~ 소리가....ㅡㅡ;

[BE POLITE.]

첫번째 사진에서 컬러배치 때문에 양 가슴의 그곳이 너무 부각되네요 ㄱ-;;;

자전거 상의는 두유쪽에 어두운 색상이 배치된 것이 부담이 없던 것 같습니다;;;

[나로나로]

신지..자전거에타라..

기어를2단에넣고 클릭....기어를2단에넣고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