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고스트오브 요테이 1편과 달라진점

[민주주의장교]

말 점프 기능이 생겼습니다.

하얀꽃을 밟으면 부스터를 씁니다. 

악기연주 기능이 생김.  근데 재밌진 않음.

듀얼센스를 이용한 보이스카웃 체험

채취한 재료를 구워먹습니다. 근데 재밌진 않음.

전편처럼 온천씬이 있습니다. 앞모습은 안보여줌.. 

이도류 스킬이 추가됐습니다. 

창병을 상대할때 필수

대장간 체험도 생김. 근데 막 재밌진 않음.

이게 왜 재미없나 생각해보니 

잘굽든 못굽든 그냥 결과에 대한 보상이 없음.

1편을 해봤으면 80점 정도 줄법하고

2편을 처음 접해보면 90점정도 줄정도의 수작입니다. ㅎㅎ

전작과 너무 익숙한 맛이 장점이자 최대 단점같네요. 

 1시간이상하면 물려서 끊어서 하고있습니다.

[아서애들러]

체험은 왜추가한거지 스샷만봐도 노잼이긴하네

[민주주의장교]

항상 먹던 맛인데 막 재밌거나 추천해줄 정도의 재미는 안느껴집니다 ㅠ
체험은 뭔가 변화를 주려고 시도한것같은데 그냥 노잼이에요.
미니게임으로서의 볼륨이나 역할도 안됩니다.

[스팀덱vs리전고]

젤다 어설프게 따라 한 듯

[하즈키료2]

배경 분위기는 좋네요

[민주주의장교]

배경은 항상 좋네요 ㅎ 근데 이게 움직이는 영상미로는 참 좋은데
스샷을 찍어보면 의외로 저퀄입니다 . 연출 효과가 좋은거겠죠

[알레 하이네센]

전작도 2회차 까지는 물려서 안했는데, 이것도 아는 맛이라 금방 물릴까 싶어서 구매 보류중이예요.

[민주주의장교]

1편은 한놈만 죽이려고 가는 와중에
여러 중간보스를 만나게 되는데
이번작은 6놈을 잡으러가는 와중에 이런저런
놈들이 나타나니 내가 지금 누구잡으러가고있는지
까먹게 되네요 ㅋ 이야기가 좀 산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