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체험판이 공개된 유미아의 아틀리에
일반 플스5로 실행하였으며 그래픽 설정은 퍼포먼스, PS5의 자체 캡쳐 기능으로 만든 동영상을 가지고 스크린 샷을 찍었습니다
이번작의 주인공은 발차기를 하는 모션이 꽤 많습니다, 공개된 일러스트는 강철치마 같지만
요즘 게임치곤 검은색의 수수께끼 공간으로 가려버리는 게 아닌 보여야 할 건 보인다는 식으로 나와줬습니다
초반 튜토리얼에선 폭탄보단 총을 겸하는 지팡이로 하는 공격이 많네요
몬스터의 크기에 따라선 총알이 영 좋지 않은 곳에...라는 장면이 보이기도
대사와 카메라가 비춰주는 화면이 ㅋㅋ
카메라 높이 때문인지 감정에 영향을 받아 바보털의 각도가 달라지는 듯한 컷신도 보입니다
바보털은 기본적으로 이런 각도
필드에서도 총을 사용할 일은 있습니다,
크게는 3종류로 오브젝트를 사격해서 채집, 잠겨 있는 문이나 상자를 여는 스위치를 조작, 몬스터를 쏘거나
콘솔판 시리즈로선 라이자의 후임이란 포지션이 부담스러울지도 모르지만 유미아도 여러 작 나올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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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 플스5에서 그래픽 퀄리티 모드로 설정하고 피사계심도등 OFF 가능한 것을 OFF 하고 플레이했는데 프레임률은 안정적이었습니다. 2. 체험판 분량에서 진동은 거의 느끼질 못했습니다. | 25.03.17 1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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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동은 콘솔도 그런가 보군요. 스위치판 체험판도 잠깐 해봤는데 필드에서 총 쏠 때 진동이 오고, 전투시 피격되었을 때 진동 오는 것은 확인했습니다. 그나마도 PC판에선 피격시 진동만 있더라구요. | 25.03.17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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